Castle (116.♡.141.94)
2026년 4월 14일 AM 06:48
시중에서 판매되는 정량 표시 상품 4개 중 1개는 실제 내용량이 제품에 표시된 용량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 문제는 허용오차 내에서는 제조 기업이 상품 내용량을 적게 채워도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300mL 초과∼500mL 이하 제품은 표시량의 3%까지 적게 담는 걸 허용한다. 360mL 소주 1병에 소주잔 5분의 1 정도 양인 10.8mL까지는 적게 들어 있어도 괜찮다는 뜻이다.
뭐 우유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다 저렇더군요.
예전에 기술이 부족할때 만든 법 같은데요.
요즘은 정밀하게 제조되므로 일부러 법적 기준으로 만든 딱 오차 범위내로 맞춘 물건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항상 넘치지는 않고 작게 부족하게 만들죠.
특히 건설 자제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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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4.14 · 22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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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04.14 · 49.♡.149.207
병당 오차는 1% 이내로 하고 10병당 평균치는 100% 나오게 측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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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나리
04.14 · 222.♡.53.67
진짜 마진 달달하네요
- 한
한글8글자
04.14 · 118.♡.89.246
오차하한값으로 정확히 담을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 정량도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죠.
오히려 더 괘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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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핏
04.14 · 222.♡.240.86
EU에서 들어오는 제품들은 무게나 용량 표기 옆에 e 가 크게 붙어 있습니다. 1L e 라면 1L인 것을 보증하지만 초정밀하게 재서 1L는 아님... 이런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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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피키티
04.14 · 122.♡.23.252
주유도 마찬가지겠죠? 이거원 팔면 팔수록 사기치는 판매자는 수익이 많을 수 밖에 없으니...
앞으로 법으로 기준량을 정하면 -허용수치은 안되고 +허용수치만 하게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파는 놈이 정확하게 맞추려고 노력하겠죠. (+허용수치으로 팔면 판매자가 손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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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nx
→ 미피키티
04.14 · 182.♡.71.9
주유기는 생각보다 정밀합니다. 천천히 담기기 때문이죠. 유량계와 벨브에 의한 오차보다 호스 안에 남아있는 양 때문에 생기는 오차가 더 크지 않을까 싶을정도로요.
음료 병입기 같은 종류는 정량 맞추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그래서 병입기 후단에 이후에 검품공정을 넣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미달이나 과충진 된것을 빼내는 공정인데..
3%이내 미달을 통과시키도록 세팅을 했다는 뜻이고 원가절감을 위한 꼼수로 보이네요.
저희는 +1 ~ 4%범위로 관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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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in
04.14 · 61.♡.189.33
자동차 주행거리도 손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5% 오차를 허용해서, 대부분은 실제 속도나 거리보다 5% 더 높게 표시된다네요.
덕분에 연비가 5% 더 높은 것처럼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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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 Rocin
04.14 · 118.♡.174.38
기술이 없던(?)시절에 만든거라 그렇죠
기술 발전에 따라 바꾸면 될텐데 여러 이유에 의해 그냥 두는듯합니다
그리고 주행거리랑 속도를 혼용해서 쓰셨는데
속도는 오차가 있지만 거리는 거의 없습니다
- R
Rocin
04.14 · 61.♡.189.33
'1 리터'라고 표시했으면 '평균' 1리터라든지, 혹은 1리터 넘을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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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spec에서 +/-오차 주면 대부분 - 쪽에 많이 되어 있더라고요
유일하게? + 해주는덴 베라~~
?? : "정량보다 좀 더 담아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