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공앙 (118.♡.6.35)
2026년 4월 14일 AM 09:50
국민학교 때
어머니가 집에 델몬트 병에 커피 타놓으시면
하루에 한 병 혹은 두 병씩 들이켰습니다. 잠잘잤습니다.
커피 먹으면 잠잘 안온다는 것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대학 입학 후 MT 가서
소주 처음 먹었을 때 2병 먹고 말짱했습니다.
담배 처음 피었을 때 2갑 피었습니다.
어제 밤에 비빔면 2개 먹고 지금 죽겠습니다.
나이먹기 싫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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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14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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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4.14 · 118.♡.6.35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 거의 안하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늙어가는 저의 착각이겠죠{emo:onion-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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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4.14 · 119.♡.25.76
델몬트병은 부자의 상징이라 알고 있습니다!
(여지껏 닉네임이 뇌공'양'인줄 알았습니다. 뇌를 공양한다고 해석해서 정말 특이한 닉네임이라고 생각했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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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PWL⠀ 작성자
04.14 · 118.♡.6.35
델몬트 병 출처는 잘 모르겠는데 부자는 거리가 너~~~무 멉니다...
윈래 뇌공 인데 가입과정에 혼선이 생겨서 못 쓰게 되다보니 대세를 따라서 앙 붙였습니다
- 아
아오이토리
04.14 · 61.♡.74.178
원래 소주는 처음 마실 때 글라스에 두세병 마시고 집앞 놀이터에서 오바이트 좀 하고 두어시간 시체놀이하다 집에 들어가면서 배우는 거 아닌가요? 짜장면 먹고 나서 속더부룩한 걸 느끼면서 최초로 나이든 걸 실감했습니다. 어찌 어찌 먹긴 하는데 삭히는데 점점... 아 우울합니다. 전립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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