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쥐를 잡았었는데...
지
지붕위닭 (175.♡.107.213)
2024년 5월 13일 PM 03:09 · 수정됨(16:04)
조회 764 공감 0
동아리실 구석에
쥐 끈끈이 덫을 놓고 기다렸더니
다음날 잡혔더라고요,
그런데….그 사각형의 덫이 접히는 정가운데에 걸쳐서 잡혀 있더군요...
그냥 들고가면, 꺄악 꺄악 경보들이 울릴터라
그걸 꾹 접어서(뿌드득...ㅜㅜ)
5층부터 1층 뒷뜰 소각장에 가서 버린 기억이 나는군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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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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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13 · 58.♡.210.48
- 지
지붕위닭
→ 크리안 작성자
24.05.13 · 175.♡.107.213
헛. 운동신경이 좋으시군요.{emo:damoang-emo-007.gif:50} -
쿼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24.05.13 · 114.♡.230.68
저 해외에서 자연친화적(?) 환경에 살다 보니 지금 까지 쥐를 27마리를 잡았습니다.
끈끈이로 잡히는 건 주먹 만한 싸이즈고 더 커지면 끈끈이 떼어내고 난리를 쳐놓더라고요.
잡은 쥐 죽이는 건 끈끈이는 접어서 밟아주는 게 젤 편하고요.
쥐잡이 틀에서는 생포한 놈을 쥐덧 째로 물통에 풍덩하면 3분 안에 돌아가셔요. - 지
지붕위닭
→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작성자
24.05.13 · 175.♡.107.213
확실하시네요! 전 그때 좀..그.아으..ㅎㅎ 잘 못하겠더라고요. 생애 처음 잡은 쥐라.ㄷㄷ 더 그랬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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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달려오던 쥐를 발로 밟았습니다.
죽지 않은 상태에서 발 밑에서 꿈틀대길래
죽일까 말까 고민하던 중 앞에서
여자 세 분이 걸어옵니다.
저를 쳐다 보길래 조용히 물어봤습니다
제가 발 밑에 쥐를 밟고 있는데 죽일까요 말까요
끼이악하고 도망가더니 저 멀리서 죽여요 합니다
그래서 발로 차 버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