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깜찍한요정 (222.♡.184.65)
2026년 4월 14일 AM 11:54
홈플러스는 결국 새 주인 못 찾고. 역사속으로 사라질려나 봅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네 지금 살고 있는 집 현관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걸어서 오분거리 홈플러스..
지금까지 잘 이용했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장보러 가도 기분이 하나도 좋지 않더란 말이지요.
살 물건이 없어요..
가장 먼저 유제품이 없어지더니만. 지금은 정말 공급하는 업체들이 몇개 없더란 말이죠.
기본 우유 몇 종류만 들여 오고 있고.
지금은 휴지가 없더란 말입니다...휴지 대란 난것도 아닌데....
초밥들은 재료수급이 안된다고. 판매 안한지 한달 가까이 되어 가고.
치킨들이 채우고 있어야 할 매대도....다른 엄한 물건들이...
라면도....대부분 없더란 말이죠. 팔리다가 남은거 좀....
과자도....국산 제품 보다는 자체 상품 메이드인 중국산이 더 많아 보이고.
종류도 얼마 없지요..
그나마 신선 과일 채소 는 좀 있었는데. 지금은 계란이 있어야 할 매대에.
커피 음료수가 있더라는....그것도 자체 상품들...
홈플러스 내의 전자제품 매장은 폐점 한다고 물건 빼고 정리한다고
담당직원이 안내할 정도면....내부적으로는 이야기가 끝난 듯 하드란 말이죠..
5월 4일이던가 까지 새 주인 못 찾으면.
법원에서 마지막 결정을 내릴건데 말입니다.
이미 계속기업가치 보다 청산 가치가 더 높다는건 감사보고서로 옛날 옛적에
법원에 보고 되었고..
새 주인 안나오면 홈플러스 청산 시킬건 기정사실인 샘이라지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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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4.14 · 22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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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04.14 · 49.♡.187.49
아쉽네요 요즘은 안가지만 예전에는 회사근처라 퇴근길에 자주 갔었는데...
게다가 홈플에만 파는 꿀템들이 있어서 참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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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 아스트라 작성자
04.14 · 222.♡.184.65
아스트라님 가던 남구 홈플러스는 이미 폐점하고. 내부 물건 다 꺼냈다지 말입니다.
그나마 건물 자체가 모 건설사에 팔린거라서...조만간 헐리고
건설사가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할 가능성이 아주 높드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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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같은냥이
04.14 · 223.♡.72.10
안타까워요….
지난주에 고향에 있는 홈플러스 갔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유제품….. 처참하고
군데군데 음료수가…..
동네 랜드마크였는데…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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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4.14 · 219.♡.115.9
홈플러스가 위치는 좋은 곳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는데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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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어늬
04.14 · 211.♡.91.58
저게 아마 상품 대금지급이 밀려서 납품 중단해서 그럴거에요. 한두달은 버티는데 계속 지연되니
- 녹
녹차구름
04.14 · 175.♡.84.85
이제 집 근처에 남는 게 이마트, 롯데마트밖에 없어서 안타깝네요.
- 작
작은눈
04.14 · 211.♡.197.145
업체 대금이 작년 하반기 후반쯤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임금체불로 인한 퇴직도 실업급여 수급대상으로 인정받는 상황이라
회생가능성이 없습니다.
MBK 는 이와중에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하는중이라.. 안타깝지만 매각은 안될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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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타늄
04.14 · 118.♡.17.58
여행 갔다가 속옷 안 챙겨와서 지방도시 홈플러스 들렀는데, 쌍방울에서 만든 팬티가 6장에 16000원 하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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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4.14 · 180.♡.14.183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홈플이 있습니다.
반대쪽으로는 모 마트가 있죠.
그런데 그 마트는 약간 식자재 마트 스타일이라 소매 제품이 좀 약해요.
와.. 이제 꽤 먼 멸굥마트를 가야 하나 고민스러운 상황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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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점 자주 갔었는데 ㅠㅠ 빠이빠이겠군요
20여년 전 신혼 집 근처 야탑점도 빠이빠이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