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 후기 (불편한 느낌은 신기루)
LO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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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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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길들여진 불편함은 빠르게 대체됩니다.

육아를 하면서 쿠팡은 거의 신급 존재였기 때문에

탈팡하면 많이 불편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사태 초기에 탈팡했는데요, 실제로 처음에는 불편한 점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 탈팡프레시 : 자연스럽게 쿠팡프레시 비중이 한살림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왕이면 더 건강하게.

    • 비교하면 좀 비싸지만 네이버와 협업하는 마켓컬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 쿠팡 PB 상품 품질이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싼 데는 이유가 있다...

  • 탈켓배송 : 필요한 거 생각났을 때 미리미리 주문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 그런데 급한 건이 있다면? 최근에 네이버 N 배송 제품이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N 배송 제품으로 검색하면 웬만한 건 다 되더라고요.

    • 분유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의 '베이비 바우처' 덕분에 완전히 네이버로 갈아탔습니다. 매일유업의 경우 밤에 시켜도 다음날 오더라구요.

  • 탈켓직구 : 대부분 영양제였는데, 아이허브로 갈아탔습니다. 시즌마다 나오는 쿠폰 먹이면 쿠팡하고 별 차이 없더라고요. 특히 쏜리서치의 경우 요즘 쿠팡 가격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 탈팡플레이 : 원래도 안보던 계륵이라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넷플릭스 보기도 바쁘네요.

불편함, 생각보다 별 거 없었습니다.

가끔씩 가격비교하러 들어갔다가 더 싼 게 보이면, 김범석 한 번 생각하면 그냥 나와집니다.

'한국인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정직하지 않은 민족' - 모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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