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 보기 힘든 영화 '두 검사' 후기에요. (노스포)
joydivison

Lv.1 joydivison (222.♡.53.13)

2026년 4월 14일 PM 01:33

조회 4,092 공감 0

댓글 (6)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4.14 · 218.♡.216.130

    사실 저도 이거 감상하려고 했었는데 전날 저녁 킬빌을 본 후유증으로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영화 커뮤 후기들 보면 이동진 평론가 5점을 받을 정도인가 싶더군요. 이번 주에 시간 되면 한 번 볼 예정입니다만

  • joydivison

    joydivison Lv.1 → 산다는건 작성자

    04.14 · 222.♡.53.13

    개인적으로 이동진 씨와 취향이 잘 안 맞아서요. 이분이 5점 준 영화들이 중에는 과대평가가 된 영화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암튼 많이 심하게 정적인 영화에요.

  • 베니와준

    베니와준 Lv.1

    04.14 · 180.♡.32.221

    저는 좋게 봤어요.. 실제로 감옥 문을 열고 다시 자물쇠로 잠그고 반복하는 장면들은 제가 그 안에 있는 듯 압도감과 두려움이 일더라구요,, 공황이 올 것 같은,,,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주인공의 기다림은 스탈린 시대 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 관료주의 모습과 같아 보여서 답답하기도 하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지금 시대에도 곱씹어봐야 하는 영화 같아요.. 이란 전쟁도 그렇고, 외면하고 싶지만 아직도 스탈린 시대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있는 곳이 현존하는 게 현실이라서요 ㅡㅡㅡ 참고로 저는 이동진씨는 걍 영화내적인 것만 평론하는 듯하여서리,,,쫌,,

  • joydivison

    joydivison Lv.1 → 베니와준 작성자

    04.14 · 222.♡.53.13

    저도 인상깊게 보기는 했는데... 이게 막 호평을 받을 만큼의 영화인지는 살짝 의문이에요.

    말씀처럼 그리고 글에도 적었지만 지금의 시대와 영화에서 말하는 내용이 이어진다는게 좀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솔고래

    솔고래 Lv.1

    04.14 · 223.♡.95.100

    음... 일요일에 보려하는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하는 3시간짜리 다큐를 봐야 되는가 고민되는 군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 솔고래 작성자

    04.14 · 222.♡.53.13

    보려고 햇으면 보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스크린에거 쉽게 볼 수 없는 영화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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