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고양이 (68.♡.197.29)
2026년 4월 14일 PM 05:14
식빵이 제일 좋아하는 빵은 아니지만,
갓 구운 식빵을 결대로 주욱- 뜯어먹는건 좋아해서
식빵을 굽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기도 하고,
남편에게 빵 구워줄게! 라며 호기롭게 외치며 샀던
5kg짜리 밀가루도 쓸겸해서 식빵을 구웠습니다.
오늘은 탕종반죽을 이용하는 일본식 우유식빵!
(미국 사이트의 레시피라..
실제 일본식 식빵에 얼마나 가까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탕종 반죽-밀가루를 익반죽해 호화시킨 반죽-이 들어가서
좀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설탕의 비율이 높아 단맛이 좀 많이 나는 레시피로
그냥 빵만 뜯어먹어도 달달하고 맛있지만
버터를 발라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빵에 계란물 바르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구웠더니..
윤기가 너무 없네요.

뜯어먹고 남았으니..
내일은 토스트나 샌드위치라도 해먹어야겠어요.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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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4.14 · 58.♡.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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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14 · 68.♡.197.29
제빵은 늘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빵이 부푸는걸 보는건 늘 봐도 늘 신기하더라구요.
잘 반죽된 빵반죽 만지는것도 참 즐겁고요.
빵반죽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빵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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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14 · 68.♡.197.29
아..르방…좋네요+_+
전 사워도우 만들고 싶은데 관리가 귀차나서 ㅋㅋㅋ
미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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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창가의고양이
04.14 · 58.♡.128.33
저도 한 일년? 르방 키워보다가 어디 여행갔다올 때 전멸시켜서 ㅠㅠ
그 이후로는 안만들고 그냥 효모 사다가 쓰고 있습니다.
간만에 생각난 김에 오늘은 집에 가면 반죽이나 좀 굴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창창가의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14 · 68.♡.197.29
게으른 성격이라 ㅋㅋㅋ 못하고 있네요.
과일류를 잘 써서 폴리쉬를 만들면
빵의 풍미도 다르고해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다 최근엔 사워도우좀..하고 생각했다가
관리하려니 어정쩡해서…
그냥 드라이 이스트만 쓰고 있습니다 ㅎㅎ
맛있는 빵 구우셔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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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창가의고양이
04.14 · 58.♡.128.33
제가 마침 담가둔 막걸리가 있으니
막걸리 속의 효모로 폴리쉬 만들어서
제빵하는 것을 시도해 볼까 합니다. ㅎㅎㅎ
요즘 레시피를 정리할 때 잼미니랑 논의를 많이 합니다.
레시피 비율은 잼미니가 정해줍니다. ㅎㅎ -
창창가의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14 · 68.♡.197.29
막걸리라 하시니 술빵도 생각나네요. 🤤ㅎㅎㅎ
요즘은 레시피를 ai랑 얘기해서 조절해서
수정해서 입맛에 맞게 만드시거나
새로운 레시피 만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재미있아 보이긴한데..
사서 쌓아두고 아직 시도해보지고 못한..
레시피책이 산더미라 ai랑은 나중에 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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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04.14 · 118.♡.6.59
식빵 너무 좋아합니다. 딸기쨈바르고 치즈 하나 올려서 우유량 먹으면.. 진짜~~~~~~~~~~~~!!! 대박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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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봄이아빠 작성자
04.14 · 68.♡.197.29
전 딸기쨈 치즈받고 햄하나 추가합니다!!🤤
- 채
채리새우
04.14 · 61.♡.78.215
우와~~~~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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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빵도 참 재밌지요. 덤으로 빵도 생기고. 이 사진 보니까 저도 갑자기 반죽하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첨부사진은 르방 키워서 제빵하던 시절의 식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