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빠른 언어는 정보 효율도 좋을까 - 한겨레 기사
뇌공앙

Lv.1 뇌공앙 (49.♡.2.3)

2026년 4월 14일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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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기사 중 재미있는 과학 기사가 있네요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09292.html

원본 연구 결과

https://qz.com/1704964/differences-in-languages-change-how-informative-you-can-be

언어를 막론하고 시간당 정보 전달량이 비슷합니다.

[언어의 정보성 정의]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각 언어의 정보 밀도를 비트 단위로 계산했다. 언어의 정보성은 보통 음절 단위로 계산하는데, 이를 비트로 표현하는 것. 언어에서의 1비트는 정보의 불확실성을 반으로 줄이는 정보량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한 음절을 입 밖으로 말했다고 치자. 이 음절을 말함으로써 내가 가리킬 수 있는 사물의 범위가 사물 전체에서 그 절반으로 줄었다면, 그 음절은 1비트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된다.

[기사 요약]

  • 말하는 속도는 달라도 정보 전달 속도는 같아

  • 정보 밀도 낮은 일본어, 말하는 속도 가장 빨라

  • 한국어는 중상위 속도...베트남·타이어 가장 느려

  • 뇌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과 관련

  • 인류 언어의 새로운 보편적 특성 확인한 셈

왼쪽 그래프 : 말하기 속도(초당 음절수)

오른쪽 그래프 : 정보 밀도(초당 비트수)

댓글 (3)

  • 아마라 Lv.1

    04.14 · 116.♡.110.138

    성격이 느긋한 게 아니군요

  • Ecridor

    Ecridor Lv.1

    04.14 · 78.♡.187.130

    뇌가 16비트/초로 처리한다고 가정했을 때, 언어가 16비트면 1초에 한 마디, 8비트면 1초에 두 마디 하는거네요.

  • 뇌공앙

    뇌공앙 Lv.1 → Ecridor 작성자

    04.14 · 175.♡.14.88

    뇌 계산속도는 예/아니요 를 출력하는 기준으로 초당 10개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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