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260414_외늑간근 강화 운동/호흡빈도 감소 & 유산소 운동/심박수 감소 => 편도체안정화 & 전전두피질활성화, 최상의 잠(완독), 그리스인 조르바 (읽기시작)
okdocok

Lv.1 okdocok (180.♡.182.76)

2026년 4월 14일 PM 07:47

조회 1,435 공감 0

오늘은 오창까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운동은 저녁을 먹고 하러 가야겠네요. 그래도 검진이 널널하다보니 [최상의 잠]을 완독하고 [그리스인 조르바도] 앞부분 몇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개그맨 출신 식당 CEO로 활약하는 분이 항상 이야기하는 책이라서 궁금하던 차에 눈에 띄어서 들고 출근했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완독할 것 같아요. 수면 관련된 최고의 책은 역시나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만한 책이 없습니다.

감정=내부감각 리포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정은 불안하나 뿐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고 심박수가 빨리 뛰어서 공황장애가 온 사람에게 응급실에서 심박수 낮추는 약을 주는 순간 공황장애가 사라집니다. 기쁨, 슬픔, 분노 등등 은 그저 불안이라는 맥락에서 속도와 방향성 변화에 의해서 문화권마다 다른 해석일 뿐입니다. 그래서 신체를 변화시키면 감정이 변하는 것이죠.

호흡을 느리게 하면 편도체(불안감 담당)가 안정화됩니다. 숨을 4초간 들이쉬고 4초간 쉬고 다시 8초간 내뱉는 것 영화에서 많이 보셨죠. 산모가 진통이 심해지면 길게 내쉬게 하는 것이 환자를 교감신경을 누르고 부교감을 활성화시켜서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인데요. 이게 잠자기 전에 해도 잠을 잘오게 해줍니다. 중요한 것은 폐활량이 커야지 호흡빈도를 줄이고 길게 호흡할 수 있는데요. 늑간근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하면 편도체가 안정화되는 것이 호흡을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촌동 복압 운동은 맨몸으로 늑간근을 훈련시킬 수 있어서 혁명적이죠. 호흡근을 강화시키는 장비가 있는데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다 보니 이촌동 복압 운동을 만들어서 공유하는 요가원장님은 복받을 겁니다.

심박수가 느려져도 편도체(불안감)이 안정화됩니다. 심장은 내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없다보니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심박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존2운동이 좋은 이유가 심장도 느리게 뛰어서 심장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