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작가 (61.♡.229.151)
2026년 4월 14일 PM 10:46
데이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자신의 감만 믿는 '믿음의 야구'.
'이닝 중간에 투수를 바꾸면 대기 타석에 있던 타자가 적응을 못하겠지?'라는 되지도 않는 발상에서 나오는 극한의 이닝 쪼개기. 그리고 멀티 이닝을 던지게 하면 덕아웃에서 몸이 식은 투수는 다음 이닝에 나와서 어김없이 볼질을 하죠.
단 하나도 최신 야구 트렌드에 부합하는 것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팀을 운영하는데 선수 운은 좋아서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하고만 야구를 하고, 그러는데도 우승은 한 번도 못한 감독이기도 하죠.
도대체 스프링캠프 때 뭘 준비한 건지 투수들은 스트라이크를 하나도 못 던지고 11년 307억에 계약한 4번 타자는 아예 배트에 공을 못 맞히고...
다시 한 번 느끼지만 김경문의 야구는 팬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 야구입니다.
오늘 경기는 그 동안 봐 왔던 김경문의 쓰레기 야구 중에서도 단연 T.O.P. 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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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kokujin
04.14 · 104.♡.6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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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 kankokujin 작성자
04.14 · 61.♡.229.151
하 진짜 모르겠어요... 야구를 40년 넘게 봤지만 저런 감독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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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kokujin
→ 윤작가
04.14 · 104.♡.43.224
팬들도 분노하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선수가 안쓰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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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04.14 · 110.♡.65.91
날려먹은 선발승만 몇경기인지...진짜 김경문 좀 방출했으면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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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 2themax 작성자
04.14 · 61.♡.229.151
야구는 감독 놀음이 아니긴 한데 감독이 팀을 망칠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폰세 와이스 나가고... 이대로 암흑기 다시 갈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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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사_도미니크
04.14 · 220.♡.254.57
그냥 오늘 경기만 봐도 박진만한테 쳐발린 경기죠.
박진만은 역전각 보이니까 지고있어도 필승조 가동하는데 김경문은 정상적인 운용만 해도 이기는 경기를 뜬금 김민우를 올리면서 게임 터트리는 ㅋㅋㅋ
김경문 주인공병이 제대로 빛나는 경기입니다.ㅋㅋㅋ
쌍팔년도 이닝 쪼개기, 테이터 무시야구, 성공률 0% 작전야구....김성근보다 최악의 감독이 김경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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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 용사_도미니크 작성자
04.14 · 61.♡.229.151
김성근이 투수 팔 갈았다고 욕 먹는데... 따져 보면 김경문이 더합니다.
황준서 땡겨 쓰고 내일 선발은 4일 휴식한 윌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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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사_도미니크
→ 윤작가
04.14 · 220.♡.254.57
김경문은 믿음의 야구가 아니라 방치의 야구죠.
뭘 알려주지도 않고 선수 스스로 이겨내라는 최악의 회피형 감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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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 윤작가
04.14 · 219.♡.13.46
스승 뛰어 넘는 제자 아니라 봅니다
스승이었던 성큰옹
감독시절 한화 유망주 다 팔아쳐 먹고
데려온 중견 투수 혹사로 선수생명 단축 시킨일
아직도 기억 생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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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4.14 · 114.♡.188.135
해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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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동생아 오늘 형 한 번 믿어 볼래?
양상문: 예 행님!!
솔직히 조직을 이끄는 수장들이 형동생 놀이하고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