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15일 AM 04:29
저는
과학, 의학, 생물학과 같은 분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관련 기사들이 올라오면 '반박' 시리즈로 분석을 해봅니다.
제대로 기사를 읽어보고 싶으니까요.
'어떤 언론사'의 기사들이 있습니다.
분명 기사를 작성할 때 참조했던 연구 논문이 있을텐데,
DOI(Digital Object Identifier)를 기사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DOI가 있어야 AI가 해당 논문을 직접 찾아보고,
그 논문 자료를 잘 해석해서 기사화한 것인지,
혹시 곡해하거나 오해한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제대로 확인을 해볼텐데, 이걸 넣지 않는 겁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AI가 아니다 보니,
해당 논문을 직접 찾아내서 분석 기사에 넣기도 하고,
참조로 한 논문을 찾지 못한 경우에는,
유사한 논문을 찾아서 기사에서 어떻게 썼는지,
혹은 오용한 것은 없는 지를 분석하고 결과물을 작성합니다.
이 모든 게,
DOI를 기사에 제대로 넣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연구 논문의 출처를 넣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인데,
이걸 제대로 지키지 않으니, 기사 평점도 항상 낮았습니다.
저 '어떤 언론사'의 기사들은
항상 그랬습니다.
'어쩔 수 없는 거구나'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올라온 기사를 읽어보니,
'DOI'가 기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던
그 '기사의 패턴'이 변경된 것일까요.
일회성일 수도 있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 적용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DOI를 기사에 포함하는 것이
'언론사 내부의 사정'일 수도 있고,
'기사 작성 규칙이 변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혹시..' 라는 '혼자만의 즐거운 망상'을 해보게 되네요.
'반박' 시리즈의 분석 글
'서두의 안내문'으로
이 뻘글을 마무리합니다.
...
이 글은
대한민국 언론과 저널리즘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한
독자로서의 애타는 심정을 담아,
'Claude Sonnet 4.5 확장'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깊은 신뢰를 받고 명망 높은 언론인이 더 많이 탄생하는 언론 환경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바로 기자님께서 계실 수 있습니다.
...
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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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4.15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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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딸이뻐요
04.15 · 1.♡.214.135
좋은 영향이네요. 그 기자분의 과거 기사와 DOI가 포함된 기사의 평점을 비교해보면 좋은 방향으로 모티베이션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 하
하하스파파
04.15 · 114.♡.207.228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건 꾸준러들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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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산금지
04.15 · 220.♡.69.184
사실 저의 부족함으로 다 쫓아가지는 못하지만, 작성자 분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필터를 교체해가며 사용하고 있지만,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는 적잖이 느슨했던 게 아닌가 싶었던 부분에서 뭔가 한 번 더 거르는 단계를 마련, 제시하시는 님의 노력과 그 영향으로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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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생곰
04.15 · 221.♡.207.212
AI의 긍정적인 활용이라고 생각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었을꺼고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