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0416....이네요.
냉동실발굴단

Lv.1 냉동실발굴단 (61.♡.57.28)

2026년 4월 15일 AM 08:43

조회 1,741 공감 0

후원해놓고 잊고 있던 것이 왔습니다.

이런 거 말고 아이들이 왔었으면

그들 중 몇몇은 다모앙 회원이 되었겠지요.

잊지않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 바탕화면에는 아이들 명단이 항상 있습니다. 가끔 열어서 읽어줍니다. ㅠㅜ

댓글 (18)

  • 나듀

    나듀 Lv.1

    04.15 · 211.♡.226.176

    0416 주간에 팔찌 차고다니는데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나듀 작성자

    04.15 · 61.♡.57.28

    함께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04.15 · 223.♡.142.58

    노란 리본 가방에 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셔서 항상 가슴 한 편이 아립니다..

    길에서건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ㅎㅎㅎ

    가장 고마운 순간은 백발의 어르신분들이 달고 다니실때 입니다.

    {emo:damoang-emo-000.gif}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Rider_man 작성자

    04.15 · 211.♡.152.149

    여러 가방 중 일부에만 달려 있어서 달다가 안달다가 그러게 되네요. 이번에 온 걸로 달린 비율을 높여야겠어요.

  • 수현

    수현 Lv.1

    04.15 · 211.♡.201.124

    잊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맘때가 되면 마음 한 쪽 시려오는 것 같아요ㅜ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수현 작성자

    04.15 · 211.♡.152.149

    아주 시큰시큰합니다.

  • 채운

    채운 Lv.1

    04.15 · 118.♡.46.152

    늘 기억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샤워하는데 눈물이 터져서. 못 멈췄습니다.

    박근혜를 뽑은. 막지 못한. 우리 모두가 가해자인 듯한 느낌 입니다.

    그래서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채운 작성자

    04.15 · 211.♡.152.149

    그러게요. 평생갈 트라우마입니다.

  • 아리니아빠

    아리니아빠 Lv.1

    04.15 · 121.♡.83.61

    당시 근 한 달은 무기력증에 빠져 지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그때 생각이 납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아리니아빠 작성자

    04.15 · 211.♡.152.149

    저는 해마다 4월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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