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온 학교에서 하던 특이한 행사
코
코미 (118.♡.2.74)
2024년 5월 13일 PM 03:44 · 수정됨(16:35)
조회 2,033 공감 0
다름아닌 마라톤인데…
그것도 수능과 기말고사 다 끝난 12월에 합니다.
학기말인데 그냥 내버려두기도 뭐하고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민족의 정신 어쩌고 하며
저게 전통이 되어서 이어진 거라더군요.
한 2주 전부터 운동장을 내리 달리게 합니다.
그렇게 각이 잡히면 반팔 반바지 채육복 입고 달립니다.
나름 지역 명물인지 구급차와 경찰까지 오더군요.
반팔 반바지라 해도 추운 건 처음 뿐
달리다 보면 오히려 덥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한 건지 신기하더군요.

첨부파일
IMG_8917.gif 1.5 MB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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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24.05.13 · 218.♡.42.109
음...나름 괜찮을지도요? 나이먹으니 젊은 사람들 강제로라도 운동하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_-? -
코코미
→ 보수주의자 작성자
24.05.13 · 118.♡.2.216
뭐 그런 생각인지라 이어진 모양입니다 -
훈훈녀지용
24.05.13 · 116.♡.103.121
42.195km 를 달리셨다구요??? -
코코미
→ 훈녀지용 작성자
24.05.13 · 118.♡.2.216
5~6km만 달려요 -
훈훈녀지용
→ 코미
24.05.13 · 116.♡.103.121
휴....다행입니다.ㅋ -
Jjake
24.05.13 · 220.♡.82.241
양정..? 인가요? -
코코미
→ jake 작성자
24.05.13 · 118.♡.2.216
어딘지는 말 못합니다.. - R
reload29
24.05.13 · 223.♡.165.12
손기정옹 출신교인 양정교보인가요??
서울 양정고가 지금까지도 한다 그러드라구요. -
머머나먼서쪽
→ reload29
24.05.13 · 175.♡.89.101
거기 출신입니다. 매년 서울대공원 가서 뛰었던 기억이..... -
코코미
→ reload29 작성자
24.05.13 · 118.♡.2.216
의외로 저 마라톤 흔한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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