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를 껐더니 집 나간 습도가 돌아왔습니다.
이루얀

Lv.1 이루얀 (118.♡.74.73)

2026년 4월 15일 AM 09:43

조회 1,467 공감 0

보일러가 제습에 효과적이다, 이런 얘기는 익히 들었긴는 한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최근까지 5시간 텀으로 온돌 50으로 맞췄었는데, 그때는 습도가 33 전후로 나왔거든요.

그러다 며칠전부터 그냥 아예 온수만 냅두고 보일러를 껐더니, 습도가 40후반에서 50초반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러니 2시간 텀으로 온돌 55로 맞췄던 한겨울엔 집안 습도가 20초반으로 곤두박질 친 거였군요ㄷㄷ

집안 바닥 전체를 데우는 그 열량도 무시 못하겠네요ㄷㄷ

댓글 (2)

  • missingmimic

    missingmimic Lv.1

    04.15 · 14.♡.128.159

    33이면 너무 건조했던 거 아닌가요. 저는 보통 50% 대를 유지하고 사는데 말입니다. 샤워 하면 70%까지 올라가고 제습기 2시간 정도 돌리면 50%대를 되찾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30%대는 너무 건조하게 사셨던 거 같은데요...

  • 이루얀

    이루얀 Lv.1 → missingmimic 작성자

    04.15 · 118.♡.74.73

    맞아요=_=ㅎㅎ 그래도 20보단 30이 10 높다고 그나마 살만 했습니다ㅋㅋ 한겨울은 진짜.. 적정습도가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해서 예전에 가습기 관련하여 여기저기 둘러보며 물어봤던 적이 있습니다. 급할 땐 샤워기 틀어놓고 40까지 올리긴 했는데, 가습기가 속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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