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방문한 적이 있었죠
하드리셋

Lv.1 하드리셋 (223.♡.56.143)

2026년 4월 15일 AM 09:44

조회 1,871 공감 0

예전 크라쿠프(폴란드어: Kraków , 독일어: Krakau 크라카우 )로 출장갔을때

1시간 정도 떨어진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사진인데 제 폰에도 비슷한 각도로 찍은 사진이 있죠....

저 문 근처는 분위기부터 가라앉습니다. 저 길은 수많은 목숨이 들어가고 대부분은 나오지 못했을 길이죠

철길, 수용소 내 건물, 가스실, 총살의 벽.......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방문이였습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망가져야?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지... 인류의 잔혹함을 봤던 곳인데.

유대인이 여기서 당했다 하더라고 지금 이스라엘이 하는 행동이 맞는지 참 그렇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와 같다 하지만 전쟁과 학살은 다를진데 말입니다.

폴란드는 독일 나치 침공시 많은 사람들이 죽고 그랬죠 유대인도 많이 살았기도 했었고....

그런 폴란드에서 의회에 이스라엘+나치 문양은 많은 걸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은 더이상의 악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 (3)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04.15 · 183.♡.123.226

    "Arbeit Macht Frei", "노동이 자유를 만든다"는 저 문장을 방송에서 말했던 독일 아나운서가 즉시 해고됐던 일이 몇 년 전 있었죠.

    과거를 직시하고, 반복하지 않으려 처절하게 반성해야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다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인들이 과거를 직시하고 현재를 성찰하여 미래를 꺾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초보아찌

    초보아찌 Lv.1

    04.15 · 1.♡.123.211

    웃긴건 그때 나치편에 서서 유대인들 학살 하는데 도운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다는거죠.

    그래서 유대인들에 대한 멸시와 조롱이 있었는데, 소설과 영화등으로 순수한 피해자로 세탁했죠

  • eject

    eject Lv.1

    04.15 · 211.♡.206.1

    저도 2014년에 갔었죠 당연히 숙연해지고 7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실감이 되면서 피부로 그때의 절망감이 다가왔습니다. 별개로 철저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이스라엘 국민들이 여러 대의 버스로 방문을 했는데 왜 그렇게 인상들이 하나같이 안 좋던지...최근 네타냐후의 미친 행각이 그때의 느낌과 겹쳐서 너무나 안 좋게 다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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