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15일 AM 10:24


나이 먹으니 새 영화 보는 것도 에너지가 들어서.. (아직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안봤..)
가끔 전에 봤던 영화들 다시 보기도 하는데요,
오징어게임이나 나의 아저씨, 폭삭도 안본 제가 거의 유일하게 본 최근 드라마인 무빙 8 ~ 11회도 가끔 봅니다.
서로 장르가 다른 영화 두 편 보는 느낌이에요.
특히 장주원 - 황지희 편은, 무협은 멜로라는걸 잘 보여주는 명작입니다 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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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4.15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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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 heltant79 작성자
04.15 · 211.♡.219.2
두 편 붙여서 극장에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바
바이어스
04.15 · 183.♡.141.245
저도 두번 잘 안보는데 무빙은 다시 봐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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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_Team
04.15 · 223.♡.82.4
알고봐도
장례식장 신은 눈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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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카루스
04.15 · 122.♡.155.120
원작에 없는 이야기였는데 제일 좋았어요... 하지만 원작에 없던 번개맨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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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04.15 · 119.♡.53.5
황지희 죽고 장주원이 장례식장에서 우는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펐습니다. 보면서 와이프랑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 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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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wl
04.15 · 211.♡.129.2
무빙 보다가 눈물 쏟은 회차군요.
- 아
아오이토리
04.15 · 61.♡.74.178
장주원 편이 무빙에서 참 잘 만들었습니다. 멜로, 신파 자극이 참 눈물 쏙 뽑더군요.
그리고 앙최미에게 둥실둥실 거리는 편도 좋았습니다. 저도 참 옛날엔 풋풋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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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질무렵
04.15 · 122.♡.153.5
무빙 베스트 에피소드죠.
하지만 여기까지 전력을 쏟은 것인지,
이후 에피소드들은 하나같이 높아진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함량 미달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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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카루스
→ 해질무렵
04.15 · 122.♡.155.120
뭐랄까 저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오리지날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야 당연히 조금만 손보면(?) 되고... 다음 시즌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라 억지로 번개맨 서사를 쌓을려다가 실패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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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주원 에피소드는 저것만 따로 떼어다 영화 한 편 만들어도 될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