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얍 (121.♡.209.85)
2026년 4월 15일 AM 11:43
집에 주방 모습입니다. 냥이가 가끔 이렇게 환풍기에 누워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있다가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누출 감지기에 작게 파란등이 켜져 있는데 그것이 신기한지 일어서서 냄새를 맡더군요.
이 과정에서 고양이가 내밷는 숨(추정입니다.)에 가스 경보가 크게 울려서 소란이 납니다. 벌써 3번이나 그랬네요. 그 3번 중에 한 번은 새벽 2시에 경보가 울려서 자다가 놀라기도 했고 또 한번은 언제부터 울렸는지도 모르겠는데... 퇴근하고 오니까 계속 울리고 있더군요.
인덕션을 써서 가스 감지기가 필요없는데 끌 수는 없고...
임시 조치로 파란불이 안보이게 테이프를 붙여 두었더니 아직까지는 비상 경보 알람이 안 울리네요.
무슨 완전한 대책이 없을까 고민 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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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singmimic
04.15 · 14.♡.1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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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arity
04.15 · 117.♡.20.204
저는 인덕션 버튼을 눌러서 수시로 키길래..(누르고 좀 있어야 켜지는데도요) 가림막 사제품 있길래 사서 붙이고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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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려주세요
04.15 · 115.♡.254.130
식세기 거치형(?)도 쓸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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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얍
→ 살려주세요 작성자
04.15 · 121.♡.209.85
싱크대를 고칠 필요가 없어서 좋은데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위에 고양이 안식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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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eryrunsfast
04.15 · 118.♡.14.208
시도해보실만한 방법이 있죠.
1. 고양이님에게 더 나은 높은 곳을 만들어주시거나 (하지만 무시할 가능성이 높죠, 저긴 엄청 안정적이라고 느낄텐데...)
2. 저 위에 무언가를 올려놓아 못 가게 만드시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하지만 그러려면 진짜로 아예 못 뛰어올라가게 시각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전부 소용없으실 겁니다. 고양이님은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십니다. -
이이얍
→ miseryrunsfast 작성자
04.15 · 121.♡.209.85
1번. 만들 수 없네요.
2번. 가벼운 것은 발로 밀어서 떨어드리네요. 무거운 것은 떨어드릴까봐 위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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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eryrunsfast
→ 이얍
04.16 · 118.♡.14.208
역시 그렇군요 ;ㅅ; 같은 집사로 위추드립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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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 예쁘다. 2. 주방이 엄청 깔끔하다 두 가지에 꽂혀서 글이 눈에 안 들어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