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워버려 (112.♡.221.58)
2026년 4월 15일 PM 12:23
12월달부터 회사에 텀블러 가져다놓고 차잎 우려먹고 있는데요.
처음엔 침향잎차로 시작해서 보이차 마시고 지금은 우롱차 마시고 있습니다.
아침에 텀블러에 뜨거운 물 받아서 차잎 2~3개 띄워놓으면 30분 뒤에는 어느정도 우러나더라구요.
저녁에 퇴근할때까지 물 한통 조금씩 나눠먹으니 속도 편해지는거 같고 좋네요.
이전에 찬물만 먹을땐 배알이 하는것처럼 화장실도 자주 가게되고 왠지 장이 민감하고 불편감이 있었거든요.
차 마시는게 습관처럼 되니 계속 먹고싶어서 이번에 보이차 병차로 3개나 샀네요.(생차 2개, 숙차 1개)
우롱차 다 먹으면 하나씩 분해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살짝 걱정인건 앞으로 더운 여름이 오면 그때도 차를 매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긴 하지만
꾸준하게 계속 마셔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앞으로 다양한 차를 맛볼수 있는 기회도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잎차 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립니다.
댓글 (20)
- 녹
녹차구름
04.15 · 175.♡.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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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녹차구름 작성자
04.15 · 112.♡.221.58
보리차도 맛있죠 ㅎㅎ 델몬트 유리병에 들어있으면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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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04.15 · 169.♡.131.207
저는 여름에 백호은침 같은 차를 냉침해서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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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방구동구 작성자
04.15 · 112.♡.221.58
오.. 냉침은 생각 못해봤는데 여름엔 시원하니 좋을거 같습니다. 백차도 은은하게 맛있다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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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부1
04.15 · 121.♡.128.93
일년 내내 차 마셔주면 좋더라구요.
맹물 마실때보다 더 마실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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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두부1 작성자
04.15 · 112.♡.221.58
저도 마신지는 오래 안되었지만 계속 꾸준하게 먹어보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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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4.15 · 58.♡.128.33
물 조금 적게&차를 진하게 우린 다음 걸러내고, 얼음을 잔뜩 넣으시면 시원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_+
저는 교반기에 차 넣고, 냉수넣고, 얼음넣고.... 교반기로 마구마구 돌려서 냉차로 추출해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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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15 · 112.♡.221.58
아직 우롱차가 많이 남아 있으니 여름되면 냉차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 A
AprilStory
04.15 · 211.♡.226.192
차 좋습니다.
따뜻한 차에 코펑~ 하면 기분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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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AprilStory 작성자
04.15 · 112.♡.221.58
별거 아니지만 차 마시는 재미가 있네요. 약간 힐링 느낌도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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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보리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