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io (175.♡.141.121)
2026년 4월 15일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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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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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04.15 · 223.♡.4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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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4.15 · 61.♡.153.123
목포에서 옆으로 누워 있는 녹슨 세월호를 본 적이 있는데,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사방에 걸려 있는 낡은 노란 리본들,
시간이 멈춰버린 사진 속엔 여전히 싱그러운 그 아이들.눈을 바라볼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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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15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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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4.15 · 211.♡.73.57
벌써 그렇게 세월이 흘렀군요.
고인들 지금쯤 편히 영면에 들었을까요. 유가족분들은 또 얼마간 슬픔이나 고통이 잦아들었을까요.
부디 건강만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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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즈라이터
04.15 · 1.♡.240.220
내일 못가서 저번주에 진도항 다녀왔습니다.
매번 갈때 마다 생각 정리도 하고 추모도 하고 하는데 요번에 방파제를 걷다보니 참 시간 많이 지났다는 걸 느꼈어요.
매일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들이 얼마나 흔들렸는지 거의 절반 이상은 사라져 있더라구요. -
GGerrarDinho
04.15 · 118.♡.15.215
저도 아직 가방에 노란리본 달고 다닙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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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골스타
04.15 · 175.♡.166.61
얼마 전인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많은분들이 기억하고 아픔을 나누는 하루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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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en11
04.15 · 211.♡.153.146
볼때마다 매년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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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림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