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15일 PM 04:40

진짜 저런 가짜뉴스는 누가 만드는걸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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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4.15 · 218.♡.6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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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 6미리 작성자
04.15 · 211.♡.219.2
TV 아침 건강프로 - 홈쇼핑에 동시에 나오는 건강식품도 주문해달라고 전화하시고요.. 한동안 새싹보리 뭐 그런거 유행이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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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4.15 · 121.♡.77.65
특징은...
아들 말은 죽어라 안믿는다 아녔습니꽈??
울 엄니가 그래요.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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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 UrsaMinor 작성자
04.15 · 211.♡.219.2
그 아들이 의사여도 안믿는다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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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열린눈
04.15 · 118.♡.82.183
저희 어머니가 그래요... 동생 아기낳을때 이거저거 이야기 하니.. 어머니가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라고...
엄마 나 신생아중환자실 전문의 6년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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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04.15 · 58.♡.171.77
가짜뉴스도 재미없는 건 도태되고 그럴 듯한 것만 재생산되니까 사람들이 혹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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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종이
04.15 · 112.♡.133.18
다 큰 자식이 보기에 그러실지 모르지만..
... 그 엄마들은 지질이도 말 안듣는 자식 땜에 평생을 속썩이셨던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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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ce05
→ 색종이
04.15 · 175.♡.18.168
저는 유아와 십대 초반까지의 인류는 습득된 지식과 정보가 적거나 없어서, 노년 층은 습득했던 정보와 지식을 잊거나 잃어서, 젊거나 중년의 성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패턴을 보인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생님 댓글 내용을 보니 그 생각이 더욱 곤고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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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종이
→ nice05
04.15 · 112.♡.133.18
네 맞습니다.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통계적 패턴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젊을 때 어떤 성향과 정보로 '곤고'해졌는지는 분명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느 존경하는 분이 평소에는 아무런 표시도 내지 않으시다
갑자기 박통시절을 찬양하는 모습에 고개를 절래 저을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그것만 제외하면 여전히 제겐 존경하는 어른입니다.
제 사견에 '추진력강한 지도자' 이미지로 '곤고'해지셔서 다른 사실에 귀를 막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확한 인용은 아닙니다만, 유시민 선생님 글에서 읽은 내용중에
'시대의 어른이라는 소리를 들으셨지만 늙어서는 절필하고 사회에 나서지 않겠다'는 분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바르고 곧게 살아서 젊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셨지만,
나이가 들어 부지불식간에 아집과 편견이 쌓이면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을 잘못 이끌수 있다는 가르침이었던것 같습니다.
변명하자만, 제 어줍잖은 댓글은, 어른들의 행태를 나쁘게만 보지 말아달라는 부탁같은 것이었습니다.
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주지 못한(않은) 사회의 문제 - 오랜 집권세력을 가스라이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정치꾼들이 만든 '지역감정'같은 것이 있겠네요.
유시민 선생님 말씀처럼 독일언론에 비해 한국에는 헛소리하는 언론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이구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짧은 댓글로 오래하게 해드린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이란 말을 들을 수준이 못되는 평범한 엔지니어입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의사말은 안믿어도 블로그랑 유튜브는 철썩같이 믿으시죠.
블로그에 그 글쓴사람 스승님이 앞에 앉아계신 의사샘이라고 해도 안믿으십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