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만 안 주면 1군 붙박이" 한화 팬들의 '웃픈' 환영 인사…
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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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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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교훈이 합류한 이날 한화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KBO 역대 한 경기 최다인 18개의 사사구를 내주는 불명예를 썼다. 특히 8회 2사에 올라온 김서현이 무너지는데도 9회까지 밀어붙였다가 8~9회에만 5점을 주고 5-6 역전패를 헌납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투수진에 대한 비판과 함께 김경문 감독의 투수 운용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매우 크다. 지난겨울 타선 보강에 열중하다가 한승혁(KT 위즈), 김범수, 이태양(KIA 타이거즈) 등 불펜진을 죄다 내보낸 점마저 부정적인 방향으로 재평가되는 중이다.

그래선지 뒤늦게 트레이드로 이교훈을 수혈한 점에 대해 팬들이 마냥 긍정적인 목소리만 내진 않고 있다. 그래도 와서 잘 던져달라는 반응이 더 많다. 그런데 하나같이 '웃픈' 반응이다.

유튜브 댓글의 팬들은 "첫날부터 험한 꼴을 봤다", "
볼넷만 안 주면 1군 붙박이 될 것", "네모 안에 공 들어가기만 하면 기회 많은 팀" 등 본인의 응원팀을 향한 '셀프 디스'와 함께 이교훈이 1군에 잘 정착해 주길 기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역시 충청도 바이브군요 ㅋ

댓글 (2)

  • 후아앙 Lv.1

    04.15 · 118.♡.25.177

    와.. 진짜 25년 한화팬은 웁니다.

  • 하바나

    하바나 Lv.1

    04.15 · 110.♡.237.139

    어제 경기는 영원히 박제될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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