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의 '나는 나비' 저작권료는 끊이지 않는 샘물같아
잔
잔망루피 (125.♡.100.71)
2024년 5월 13일 PM 04:14 · 수정됨(20:07)
조회 2,970 공감 0

윤도현씨가 150곡의 저작권이 있는데
나는나비 한 곡의 저작권 수입이
150곡 합친 수준이래요.
저도 '나는 나비'좋아합니다

댓글 (13)
- 해
해븐캐슬
24.05.13 · 222.♡.212.178
저작권료는 작곡가한테만 가는건가요?ㅎ 싱어와 작사가한테도 가긴 가겠죠?ㅋ -
Hhexley
→ 해븐캐슬
24.05.13 · 218.♡.9.142
노래방에서 누군가가 부르면 작곡가, 작사가
어디서 반주(MR)만 틀면 작곡가
부른 노래를 그대로 틀어야 작곡가, 작사가, 가수한테 다 나눠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BBohemianSimon
→ 해븐캐슬
24.05.13 · 115.♡.53.207
기본적으로 작곡,작사가들이 많이 받고...편곡,가수,연주등등해서 나눠집니다. -
도도깨비방뫙
→ 해븐캐슬
24.05.13 · 125.♡.79.140
작곡, 작사, 실연자 모두 나눠가지는데 n빵은 아니고 비율이 있을겁니다. 작곡이 가장 많을 거 같네요.
그리고 저 곡 박태희님이 작곡, 작사 모두 하셨네요. 연주자 몫도 윤도현 개인이 아닌 YB밴드이니까 밴드 안에서 멤버들이 나눠가질겁니다. -
BBlue_Team
24.05.13 · 210.♡.0.253
저는 흰수염고래 좋아하는데 이곡은 윤도현 작곡이네요..^^ - 로
로스로빈슨
24.05.13 · 124.♡.249.204
저도 저 노래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의외로 대표곡이 되어버렸군요 ㄷㄷ -
DDRJang
24.05.13 · 211.♡.185.254
그가 작사·작곡해 2006년 발매된 7집 수록곡 ‘나는 나비’는 5월 광주에 대한 개인적인 헌시다.
데모곡의 제목은 ‘붉은 5월’이었다.
이후 아내와 YB 맴버들의 조언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다가, 그가 5월 광주의 사람들을 ‘나비’로 은유하기로 결심하면서 지금의 형태를 지니게 됐다.
본래 7집에서 빠질 예정이었던 이 곡은 급작스런 윤도현의 권유로 막판에 앨범에 추가됐고, 지금은 YB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공연에서, 금남로에 앉은 광주 사람들 앞에서 이 곡을 불렀던 경험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시대를 알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대한 헌신하면, 결국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https://www.ccdm.or.kr/notice/18540 -
레레오야사랑해
→ DRJang 작성자
24.05.13 · 125.♡.100.71
우와 이런 의미가 있었다니 나는 나비가 더 좋아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emo:onion-021.gif:50} -
BBadman
24.05.13 · 61.♡.10.118
https://www.youtube.com/watch?v=k8AAcBDRHvc
좀 다른 얘기인데...이 듀스의 '여름안에서'도, 이 노래 한곡만으로도 매년 이현도의 통장에 억단위의 저작권료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 앨범을 만들때,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롱런하는 연금송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그냥 편하게 만든곡이라죠.
확실히 히트는 누구도 모르는거 같아요. -
JJamesvond_k
→ Badman
24.05.13 · 110.♡.223.10
와....여름만되면 라디오에서 가끔 나오던데. 저작권료가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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