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39.♡.54.251)
2026년 4월 15일 PM 08:30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그린란드 갈등, 이란 전쟁 등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끊임없이 충돌 중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이제 '미국 없는 나토' 구상을 가속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경우를 대비해 유럽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비상 계획은 오랫동안 이를 반대해온 독일이 입장을 바꾸며 탄력을 받고 있다.
'유럽판 나토'로 불리는 해당 계획은 동맹의 지휘통제 역할을 유럽이 더 많이 맡고 미국의 군사 자산을 유럽군의 자산으로 보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해당 계획은 지난해 처음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나토 안팎에서 비공식적으로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
논의에 속도가 붙게 된 데는 독일의 역할이 컸다.
수십년간 독일은 프랑스가 주도하는 유럽의 방위력 강화 주장에 저항했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집권 후 동맹국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신뢰성 우려가 커지며 이러한 입장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60415200610053
유럽의 알부자 독일이 돈을 대기로 결정하면 가능성 올라갑니다.
일케 되면 미국의 유럽지배가 크게 약화됩니다. 지역적이든 전지구적이든 무력 1등이 약해지면 평화가 불안해집니다.
무섭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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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었다
04.15 · 112.♡.248.161
- 탱
탱자나무
→ 잊었다 작성자
04.15 · 175.♡.85.177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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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4.15 · 58.♡.196.41
나토에서 미군이 빠지는게 한두해만에 되는것도 아니고.. 그 사이 정권 바뀐다 봅니다. 다음 정권에 정상적인 사람이 당선되면 다시 원복하려고 하겠죠.
- 탱
탱자나무
→ 파키케팔로 작성자
04.15 · 175.♡.85.177
최악의 경우 또람푸가 계엄 선포하고 미국이 난리난다면 미국 뺀 나토 가속화 될 것입니다. 그렇게 안되길 바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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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 탱자나무
04.15 · 219.♡.225.19
계엄선포하는순간.. 나토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공황이 찾아올겁니다.
그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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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4.15 · 98.♡.144.250
각 나라의 협력도 문제지만, 국방력이 낮아서 군사력으로 미국 원조나 협조 없이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시니컬하게 나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죠.
- 탱
탱자나무
→ CMYY 작성자
04.15 · 175.♡.85.177
나토 차원에서 만든 기금이 있습니다. 각국이 분담한 거죠. 이걸 크게 늘리고 각국이 분담해서 전력 증강한다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공군은 프랑스, 지상군은 독일, 해군은 영국... 이렇게 역할 분담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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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4.15 · 211.♡.152.43
유럽 경제 상황도 안좋은데 국방비 증액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대폭 증액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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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4.15 · 180.♡.225.117
이제 미국도 전세계적으로 따돌림 받아야죠!!!
- 탱
탱자나무
→ Rider_man 작성자
04.15 · 175.♡.85.177
서서히 변해야 합니다. 빨리 변하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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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꾸준한 내리막은 예상되지만... 만일 다음 대통령이 민주당쪽에서 당선되면..
미안했다.. 앞으로 잘하겠다! 라고 하면.. 도루묵?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