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픽 (211.♡.9.130)
2026년 4월 15일 PM 09:11
일적으로 알게된 분의 스토리에 이딴 게시물이 인용되어 있길래

어이가 없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인스타그램 ‘자유대학(@freeuniv)’ 계정에 올라온 내용은 절반의 사실과 절반의 왜곡이 섞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논란의 발단이 된 이재명 대통령의 실제 발언과 자유대학 측의 주장을 비교해 정리해 드립니다.
1. 이재명 대통령의 실제 발언 (2026년 4월 14일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4일) 국무회의에서 '형벌 합리화 방안'을 보고받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실제 핵심 발언: “형사처벌이 너무 남발되면서 죄형법정주의가 사실상 무너진 상황이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전과가 가장 많을 것이다. 웬만한 사람은 전과가 다 있다.”
발언의 취지: “사소한 일에도 형사처벌을 남발하다 보니 국민 상당수가 전과자가 되고, 이 과정에서 검찰 등 수사기관의 권력이 비대해졌다. 따라서 과도한 형벌보다는 과징금이나 과태료 같은 경제적 제재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의 정책적 제안이었습니다.
2. 자유대학(@freeuniv)의 게시물 내용
자유대학 측은 이 발언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비판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질문하신 내용 관련)
주장 내용: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전과자”라고 말했다거나, “국민 전체를 범죄자 취급했다”는 식으로 강조하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 이 대통령은 “웬만한 사람(대부분)”이라는 표현을 썼으나, 자유대학 측은 이를 **“모두(전체)”**라는 단어로 치환하거나 단정적인 뉘앙스로 편집하여 메시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3. 현재의 논란 상황
현재 이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거센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여당 측 비판): “전과 4범인 대통령 본인의 과거 이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선량한 국민들까지 범죄의 늪으로 끌어들이는 ‘물타기’ 발언이자 국민 모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해명: “형벌 중심의 사법 체계를 민생 중심으로 개편하자는 취지일 뿐, 국민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결론
자유대학 계정의 게시물은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실제로 한 발언(국민 상당수가 전과가 있다는 취지)에 기반하고 있지만, 문맥상 ‘정책적 비판’을 위해 한 말을 ‘국민 전체에 대한 모욕’으로 다소 과장하거나 단정적으로 해석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실제 용어는 **“웬만한 사람”**이었지, 모든 국민을 확정적으로 전과자라 지칭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야권과 보수 성향 단체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거세게 비판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계정은 어떻게 조치할 수 없습니까?
20대의 극우화가 더 심해질까 걱정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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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04.15 · 211.♡.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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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04.15 · 140.♡.4.231
가짜뉴스들이 사실에 거짓을 섞어서 만들어지더군요. 참 교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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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랙봉달
04.15 · 49.♡.76.36
인스타, 쓰레드에 내란견들 엄청나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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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4.15 · 115.♡.59.108
20대 극우 대표입니다. 최근에 임원진(?) 단톡방에서 성희롱 및 비하성 발언 떠든걸로 난리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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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04.15 · 175.♡.100.133
저길 인용할 정도면 긁우죠.
저긴 그냥 일베나 다름없고 그걸 팔로우하는 것들도 같은 것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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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04.16 · 223.♡.229.228
자유, 태극기, 극우들에게 뺐긴 단어죠. 저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인데 말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인스타쪽은 이상한 계정과 댓글이 엄청난 것 같더군요.
어떤 공작세력이 배후에 있는지 수사하고 처벌하고 방지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