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행방불명되었던 초등생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Self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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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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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시신유기 혐의로 아이의 아버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시신 유기와 관련해서만 혐의를 받는중인데...

사인이 확실해지고 그에대한 수사가 좀 더 필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다들 처음으로 이 사건이 알려졌을때, 행방이 묘연해졌던 당일 아침에 아이를 내려줬다는 아버지를 모두 의심을 했는데... (내려줬다는 아이를 본 목격자들이 없었던...)

그 시나리오 대로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 중이네요...

(아래는 관련 기사의 번역본 입니다.)


교토부 난탄시 엔부초의 산림에서 이달 13일, 엔부 초등학교 11학년 아다치 유키군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토부 경찰은 15일 시신 유기 혐의로 안다 군의 아버지인 30대 회사원 남성에 대한 체포 영장을 청구할 방침을 굳혔다. 이는 수사 관계자 취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경찰은 이날 아침부터 해당 남성을 상대로 자발적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시신 유기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더욱 짙어졌다고 판단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부터 자택에 대해서도 시신 유기 혐의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45분경 해당 초등학교에서 남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산림에서, 수색 중이던 경찰관이 야외에 방치된 채 등을 대고 쓰러져 있는 시신을 발견했다. 이후 조사 결과, 시신은 아다치군으로 확인됐다. 부검 결과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망 시점은 3월 하순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시신이 신발을 신지 않은 상태였던 점과, 시신과 가방이 떨어진 위치에서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시신 유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안다 군은 지난달 23일 아침부터 행방이 묘연해졌다. 아버지는 같은 날 오전 8시경 차량으로 아다치군을 해당 초등학교 부지까지 데려다주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약 천 명의 인력을 동원해 아다치군의 자택 주변 산림을 포함한 시 전역을 수색해 왔다. 또한 3월 25일에는 얼굴 사진과 실종 당시 복장을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댓글 (2)

  • 따듯한것마셔요 Lv.1

    04.15 · 49.♡.129.70

    유튜브에서 관련사건 다룬걸 봤는데 너무 뻔히 범인이 보여서 ‘설마 이렇게 까지 허술하게 하겠어? 범인이 아닐수 도 있겠다..‘ 싶을 정도더군요

  • 라비보엠 Lv.1

    04.16 · 119.♡.100.194

    가방도 이시 수색하고 난 뒤에 나타났다고 하죠 전날인가 비왔는데 깨끗했다고 모든정황이 한사람뿐이에요 친아버지가 아니란 말도 있던데 누구든 꼭 범인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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