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바꾸지 않을 겁니다.
오로라

Lv.1 오로라 (124.♡.82.68)

2026년 4월 16일 AM 12:00

조회 2,063 공감 0

수십년동안 새겨진 경험이 그 바탕입니다. 자기들이 아무리 깽판을 쳐도 아무도 자기들을 재지하지 못한다는 것을요.

유럽은 유태인 학살, 혹은 멸시에 대한 채무감이 있고, 미국은 유태 금융인들의 돈과 각계 각층 고위직에 오른 유태인들의 위협 혹은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항상 끌려다닙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독교의 원죄의식 처럼, 모든 나라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죄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이상한 우월의식까지 가지고 있어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일은 인류를 위하는 일이라는 이상한 착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네타냐후가 말했듯, 그들은 이란을 공격하는 것은 이란의 핵개발로 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일이고, 중동을 지키는 일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와중에 팔레스타인 아이들 몇이 죽어 나가는 것과 그걸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사탄인 이란을 돕는 이적행위다.. 라는 집단 환각증에 빠져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멈출 수 없고, 바꿀 수 없을겁니다. 이제 유럽도 이스라엘에 대한 정신적인 부채감으로 부터 해방될 것 같네요.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자라고 있는 좀비들, 하레디가 그 막강한 출산율로 안에서 부터 좀먹고 있으니, 이스라엘은 언젠가는 자멸할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끝은 극도로 비참할 것이고, 이제 세계는 아무도 가나안 땅에서 쫒겨나는 이스라엘인들을 받아주지 않을겁니다.

댓글 (8)

  • 비쥬얼씨뿔뿔

    비쥬얼씨뿔뿔 Lv.1

    04.16 · 180.♡.243.82

    대한민국은.. 채무감 1도 없는데..

    우리도 같은 시간선에서 똑같이 피해자 였으니까요..

    이스라엘 망하기를 바랍니다.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4.16 · 58.♡.217.6

    이스라엘을 하나의 통일된 광기로 보기보다는, 극우 정부의 폭주와 그에 저항하는 내부 시민사회, 그리고 냉혹한 지정학적 셈법이 충돌하고 있는 상태로 보는 것이 조금 더 논리적인 접근일 수 있습니다.

  • Blizz

    Blizz Lv.1

    04.16 · 108.♡.134.4

    이스라엘이 망한다면 하레디 때문일 거라는데 동의합니다.

  • 눈꽃비

    눈꽃비 Lv.1

    04.16 · 49.♡.210.104

    아직도 이스라엘 국민들은69%가 전쟁을 계속해야한다고

    지지한다네요..

  • 우미

    우미 Lv.1

    04.16 · 167.♡.2.152

    유럽애들이나 부채감 있죠. 나머지 대부분 국가는 뭐? 이러고 있을껄요?

    이제 그 부채감도 다 없어지고 동네 깡패 보듯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 redseok0

    redseok0 Lv.1

    04.16 · 118.♡.12.67

    지난주 총수의 배낭여행썰 중에 어떤 유태인분과 얘기를 나누던 중 총수에게도 그 부채감을 강요 하려 한다고 했던 내용이 기억나네요.ㅡㅡ ㄷㄷㄷ 우리가 뭘???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안타깝게 죽어간 사람들만 생각이납니다. ㅜㅜ

  • 말없는

    말없는 Lv.1

    04.16 · 36.♡.112.153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먹고 수출항을 독점해서 석유안나오지만 산유국같은 해택을 누리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 CMYY

    CMYY Lv.1

    04.16 · 98.♡.144.250

    바뀌지 않을 것을 이스라엘도 알고 다른 나라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일 큰 문제죠. 앞으로 더 사악한 일만 할텐데, 얼마나 전세계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