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아치 (118.♡.66.83)
2026년 4월 16일 AM 05:57
전 회사 근처 가게에 나왔다가 소식을 듣고
‘뭐? 아깐 다 구출했다면서?‘ 라고 벙쪄서 한동안 벤치에 앉아있었네요
그 후로 일주일은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댓글 (30)
-
다다마스커
04.16 · 121.♡.153.37
-
덜덜까만카카오
04.16 · 211.♡.227.180
고3… 교실 티비로 상황보고있었습니다.
충격이었죠
- B
born2love
04.16 · 112.♡.8.48
출근해서 전원구조 소식 듣고 다행이다 하고 출장 갔다가 뉴스보다 알았는데 충격이 하...컸습니다
-
포포크리스
04.16 · 59.♡.130.199
아이엄마들 모임갔다가 집와서 오후부터 뉴스만 보고 있었습니다.
-
치치미추리
04.16 · 106.♡.138.70
간만에 도시락을 배달시켜 팀원들끼리 같이 밥먹고 있다가 소식을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원구조 얘기에 환호했던 것도 잠시… 다들 말을 잇지 못했어요.
-
높높다란소나무
04.16 · 104.♡.196.146
점심 먹으러 지하 식당에 내려가서 뉴스를 보았죠. 그 식당 앉았던 자리와 먹었던 메뉴도 고스란히 생각납니다.
그 오후 내내 구출 뉴스 나오나 안나오나 신경쓰여서 일도 제대로 못했네요. 결국은.. ㅠ.ㅠ
-
설설탕
04.16 · 211.♡.194.229
아이가 그 때 또래여서 정말 마음 졸이며 구조 소식을 기다렸어요 배 위로 헬기가 날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ㅠㅠ
-
안안냥요
04.16 · 219.♡.96.178
아침에 티비로 뉴스 잠깐보고 점심 때 지인만나 식사하면서 그래 다 구조됐대 당연하지
저녁 때 다시 뉴스보면서 에???? 지금 머래는거야????? 그때부터 뉴스만....
퍼런 물만 봐도 고통스러운 상황이ㅠ
- 힐
힐쌔
04.16 · 211.♡.226.130
전원구조 보고 잤습니다. 낮에 깨서 이해 안된 상황...
-
MMichaela
04.16 · 211.♡.192.112
저도 그날 지인과 점심을 먹으며 전원구조라는 말에 안도하고 식사를 계속 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 이후론 다른 분들 처럼 그랬습니다. 마음이 그때나 지금이나 아픕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머니랑 병원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최다니엘 방송으로 들었었죠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