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대참사 당시의 기억 🎗️
똘
똘롱이 (121.♡.17.205)
2026년 4월 16일 A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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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세월호 대참사를 기억하면 마음이 먹먹해지고 우울해집니다.
세월호 사고가 났을 당시 저는 팀장님과 함께 순대국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틀어논 TV에서는 학생들이 모두 구조되었다는 자막이 떠서 안심하며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밥을 다 먹을 때쯤 뉴스 화면이 바뀌며 바다에 잠긴 세월호가 보였습니다.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다라는 생각 뿐이었죠.
그리고 그날 밤 봤던 뉴스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그 후...
당시 온 나라의 국민이 그랬듯 저 역시 우울감과 트라우마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에 절대로 잊을 수 없습니다.
또 잊혀져서도 안 됩니다.
그만큼 0416은 0518이라는 숫자처럼 매우 무게감 있게 다가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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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16 · 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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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락트윈스
04.16 · 12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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