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 가만히 있으라
벗
벗님 (61.♡.153.123)
2026년 4월 16일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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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 가만히 있으라
그날 아침 하늘은 기울었을 테고
친구들은 하나 둘 울었으리라
보고픈 엄마 아빨 불렀을 테고
어른들은 나직히 소리쳤었다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잊혀질 수 없으니 그리움도 어렵다
마음에도 못 있고 하늘에도 못 있다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잊으라고만
묻으라고만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만
잊으라고만
묻으라고만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만
잊으라고만
묻으라고만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만
잊으라고만
묻으라고만
그냥 가만히
가만히
댓글 (6)
- 선
선박설계사
04.16 · 175.♡.72.96
-
불불태워버려
04.16 · 112.♡.221.58
에구 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ㅠㅠ
-
개개굴개굴이
04.16 · 118.♡.10.109
엄마 아빠 얼마나 보고싶고...무서웠을까요.....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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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04.16 · 118.♡.83.183
ㅠㅠ
내새끼니까...
내새끼 아니라도 너무 슬픈게 당연하고 그게 인간이죠.
세상에 인긴이 아닌 인면수심의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
CCarpediem™
04.16 · 39.♡.28.91
이 참사를 저지른 자들은 정말 제대로 벌을 받아야 합니다.
-
풋풋콜패리티
04.16 · 122.♡.230.26
노래가사가 너무 슬퍼 도저히 다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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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래말이 슬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