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아빠 (112.♡.198.77)
2026년 4월 16일 AM 10:21
어제인지 엊그제인지 타석때 몸에맞는 사구로
인한 투수만 한다고 하네요?
에인절스 시절 이후로 5년만에 투수만 출전
그런디
안좋으믄 둘다 쉬어야 되는거아닌가 ㅋ

댓글 (8)
- M
M.M.
04.16 · 125.♡.13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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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04.16 · 211.♡.128.34
몸상태가 안좋으면 수비를 안시키고 공격만 시키는게 일반적인데
이게 참 대단하다랄까..ㄷㄷ
- 추
추목
04.16 · 211.♡.107.218
야구를 잘 몰라 여쭤봅니다.
지명타자제도가 없는데 투수로만, 또는 타자로만 출전하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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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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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121.♡.67.91
지명타자는 수비를 안 하고 타격만 하는 타자라서 투수 또는 타자로만 출전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지타가 없으면 투타 둘다는 하지 못하겠죠
- 추
추목
→ 스탠스미스
04.16 · 211.♡.107.218
투수가 타격을 안하면 공격시에 타석에 서는 선수 중 한 명은 수비에서 빠져야 하는 거고.
이게 결국 지명타자 제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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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MLB도 현재는 보편적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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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 추목
04.16 · 121.♡.67.91
아 맞다 반대로 설명했어요 전에는 지타가 리그 반반이었는데 이제는 전부 한다고 하더라고요!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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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니아빠
→ 추목 작성자
04.16 · 112.♡.198.77
오타니 룰이 생기면서 오타니가 이도류 하기에
좋은 환경이 되었죠..
오타니 룰(Ohtani Rule)**은 현대 야구의 '이도류(투타 겸업)'를 상징하는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메이저리그(MLB)의 규칙입니다.
공식 명칭은 '선발 투수 겸 지명타자(Starting Pitcher / Designated Hitter)' 관련 규정으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내용
선발 투수가 지명타자로도 출전할 경우: 해당 투수가 마운드에서 내려가더라도(강판), 지명타자(타자)로서는 경기에서 계속 뛸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반대로 지명타자로 먼저 경기를 시작한 선수가 중간에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가더라도, 투구 후 내려왔을 때 지명타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2. 왜 생겼을까?
과거 규칙대로라면 투수가 선발 명단에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을 때, 투수직을 마치고 교체되면 타석에서도 물러나야 했습니다. 만약 타석에 계속 남으려면 수비 위치를 외야수 등으로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부상 위험이 있었죠.
MLB 사무국은 오타니 쇼헤이 같은 스타 선수가 경기에 더 오래 머물며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선수들의 이도류 도전을 장려하기 위해 2022년에 이 규칙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3. 효과
오타니의 효율성: 오타니는 덕분에 투수로서 6~7이닝을 던지고 내려간 뒤에도 경기 끝까지 타석에서 홈런을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술적 유연성: 감독은 투타 겸업 선수가 있을 때 엔트리 낭비 없이 팀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한마디로 **"잘하는 선수가 투수로서의 역할이 끝나도 타자로서 계속 경기에 남을 수 있게 보장해 주는 특례 규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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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니아빠
04.16 · 211.♡.107.218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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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허하지 아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