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병실에서 봤던 세월호...
두
두오니빠 (112.♡.140.250)
2026년 4월 16일 AM 10:23
조회 1,888 공감 0
일상에 바빠 잊은 듯 하지만, 거울 볼때 마다 보이는 수술자국을 보면 자연스레 수술의 기억과 함께 병동에서 본 뉴스가 연상됩니다.
수술자국처럼 기억도 많이 옅어 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망각하는 순간, 윤돼지 같은 자들로 인해 나와 내아이에게 언제든 닥칠 현실이니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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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CK
04.16 · 58.♡.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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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친구와 점심 식당에서 처음 접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전원구조 자막을 보며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출장다녀와서 퇴근 후 집에서 뉴스를 보다 울면서 밤을 지샜었습니다...
에어포켓, 다이빙벨....그 며칠간의 기원이 그들에게 미치지 못한 죄책감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