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세월호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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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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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피워보지 못한 304명의 별들을 보낸지 어느덧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날에 멈춰 있는 질문들은 아직도 온전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난 4월 10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7시간 문건' 목록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로 늦게나마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긴 세월 깊은 상실감 속에서도 오직 진실을 향해 피눈물 나는 싸움을 이어오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진상을 밝혀내고, 마땅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뼈아프게 새기며 제정된 '국민 안전의 날' 역시, 희생자를 영원히 기억하고 과거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우리 사회의 약속입니다.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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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때문에 구독을 해 놓은 분들께서 세월호 추모글을 남겨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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