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115.♡.254.130)
2026년 4월 16일 AM 11:50


155만원
정화여고가 있는 대구 수성구가 그 동네에서는 부촌이라고 들었지만
거기 사는 모두가 부유층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한달 생활비일수도 있는 금액을 사전 논의도 없이 결정하는건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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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04.16 · 210.♡.1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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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4.16 · 116.♡.141.94
그냥 결정된건 아닐겁니다. 최소 1년전에 계획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부모 위원들 승인도 받아야 하고요.
현장 답사도 해야 하고요.
울애 학교 보니 수학여행 안가는 애들은 그 기간동안 교장선생님과 오붓한 수업을 한다던데요 ㅎㅎ
참고로 오래된 학교는 동문회에서 지원해 주는 학교도 있나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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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팬암
04.16 · 211.♡.60.65
마음의 고향으로 간다는데 뭐 냅둡시다.
- 식
식충이
04.16 · 220.♡.153.96
현직 고딩 부모입니다
용평리조트 수학여행도 6개월 전에 2/3 사전동의 없으면 못갑니다.
사전의견수렴 없었다가 아니라 이미 여러번 공지했는데 자기가 몰라놓고
이제 와서 뭐라고 한다에 한표 입니다.
(공문을 봐도 작년에 이미 선호도 조사를 했다고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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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식충이
04.16 · 116.♡.141.94
글쵸 요즘 같은 세상에 통보없이 학교에서 뭘 한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행동이죠.
하나하나 승인받고 통지하고....
- 식
식충이
04.16 · 220.♡.153.96
그럼 애초에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금액이 문제라는건데
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강원도 60만원도 비싼게 아니라는건
이후 여러가지 얘기를 통해 나온걸로 봤을 때
저 금액이 터무니 없다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리고 학교 관계자분이 정확히 아시겠지만
뭐 하나 밥먹는데도 2일차 중식 얼마... 이렇게 항목이 다 나와서
예전처럼 떼먹는게 쉬워보이지도 않더군요)
+학교 공문에 나오는
"작년에 2026학년도 수학여행 행선지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게시판 글에 올라온
"사전 의견수렴도 없었는것으로 기억됩니다"
"최소한 국내 국외의 의견수렴이라도 했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도저히 게시판에 글 쓴 사람 편을 들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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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콜패리티
04.16 · 122.♡.230.26
저희 둘째도 올해 수학여행 갑니다. 가는 곳은 비슷하고 경비는 저희가 좀 더 비싸네요.
작년에 이미 설문조사 했습니다. 국내로 갈지 해외로 갈지, 국내로 간다면 어디로 갈지... 학생들 대상이 아니라 학부모들 대상으로 조사했었죠.
큰 아이 같은 경우는 같은 학교인데 2년전에 제주도 수학여행으로 결정되었구요.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합니다만, 요즘 학교들이 학부모 동의없이 함부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뒷감당이 더 힘들거든요.
P.S.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설문조사할 때 비용문제는 제시하지 않습니다만 요즘 학부모들은 대충 견적을 알아요. 인근 학교 사례라든가 전년도 사례라든가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어느 선인지 알아요. 일본으로 가면 어느 정도 들고 제주도나 강원도로 가면 어느 정도 들고... 그걸 아예 몰랐다면... 글쎄요. 되려 너무 무관심한 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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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teTest
04.16 · 86.♡.12.52
비용은 좀 과한듯 하네요?
범어동 사는 친구가 있는데 서울로 따지면 강남(압구정, 논현동) 정도라고 건너 건너 들었네요?
(군복무 당시 선임 중 한 명이 대구 출신이라 혹시 000 아냐고 했더니 알더라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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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4.16 · 39.♡.46.220
본문의 시민의 소리에선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여행을 결정한 것 같지만 댓글 달아주신 학부모님들의 의견보니 일방적으로 진행 될 수 없는 구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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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ubu
→ 동동동대문을열어라
04.16 · 112.♡.98.162
공지자체에도 이미 작년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정해졌다고 나와있는걸 보면 일방적이라는건 저 무관심했던 학부모의 입장일뿐인것 같네요. 아무리 공지때리고 안내해도 꼭 난 몰랐다라는 사람 나오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이미 다수결로 선택된 곳인데, 취소해야할 만큼의 사유도 없지 않나요?
오히려 변경하면 반발하는 사람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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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장소 정할때에 사전에 동의 받고 할겁니다.
얼마전에 댓글에서 얼핏 본걸로는 국내 여행지는 80% 이상 동의 받아야하고, 해외는 90% 이상 받는다고 하는 댓글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