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멍청한짓을 두번이나 했네요.
불태워버려

Lv.1 불태워버려 (112.♡.221.58)

2026년 4월 16일 PM 03:08

조회 2,042 공감 0

매달 교육자료에 전직원들 서명을 받는 업무가 있는데요.

그룹별로 서명받게 되있어서 공책같은걸 서너권 들고 다니면서 서명 받곤 합니다.

첫번째 멍청!

서명 받으러 왔다갔다 하는데 한권이 갑자기 안보이는겁니다.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가며 열심히 찾았는데도 없습니다.

알고보니 제 겨드랑이에 끼워져 있었네요.

ㅠㅠ

두번째 멍청!

어느 그룹 인원이 25명인데 서명은 24개만 받아졌더라구요.

지난달 인원 대비 빠진 사람이 있나 싶어 30분 넘게 인원 대조해도 모르겠습니다.

빠진사람이 누군가 한참 생각했더니, 제 이름을 안적었네요.

ㅠㅠ

으이그..

댓글 (24)

  • M

    M.M. Lv.1

    04.16 · 125.♡.138.133

    첨부 이미지

    아뇨. 그럴 수 있어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M.M. 작성자

    04.16 · 112.♡.221.58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ㅠㅠ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04.16 · 211.♡.154.44

    저도 가끔 제전화로

    집사람에게 집에 내전화기 놔두고 온것같으니 가져다 달라고 전화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또 그걸 찾겠다고 잠깐 기다리라면서 내방을 뒤집니다.

    …어디서 들은건데

    금붕어 헤엄치는 속도가 두뇌 회전하는 속도와 같다던데 우리집 금붕어는 항상 멈춰서 움직이질 않습니다.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꼰대생각 작성자

    04.16 · 112.♡.221.58

    천생연분이십니다~

  • 우주ㅁ Lv.1

    04.16 · 211.♡.157.179

    약속 있어서 버스를 탔는데..

    어 내가 왜 버스에 있지? 할때도 있습니다..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우주ㅁ 작성자

    04.16 · 112.♡.221.58

    헐 ㅎㅎ 내려서 집에 다시 가셨나요?

  • 우주ㅁ Lv.1 → 불태워버려

    04.16 · 211.♡.157.179

    몇 구간 지나서야 아... 거기가기로 했지 하며 생각이 났습니다 ㄷㄷㄷ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우주ㅁ 작성자

    04.16 · 112.♡.221.58

    다행입니다 ^^

  • 길벗

    길벗 Lv.1

    04.16 · 153.♡.138.5

    가끔 이렇게 위로받습니다 ㅎㅎㅎ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 길벗 작성자

    04.16 · 112.♡.221.58

    감사하빈다 꾸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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