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생이란게 참 알 수 없는게...
뱃
뱃살마왕 (86.♡.130.121)
2026년 4월 16일 PM 09:32
조회 1,804 공감 0
십년쯤 전
그렇게 해외파견 근무 하려고 자리나면 지원했다가(돈때문에) 모종의 이유로 날라가고 하더니
돈도 어느정도 모여서 그렇게 까지 벌 필요는 없는 상황이 되니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외 파견을 가게되고
그렇게 유럽에 살아보고 싶어서 매년 한두번씩 해외여행 가다가
이제 슬슬 환상도 사라지고 질릴 때 쯤 되니까 유럽으로 파견나오게되서 장기거주를 하게되네요.
내가 그렇게 원하고 바랄 땐 안되다가
필요없어지면 가지게되는.. 이런게 반복되는게 삶일까요?
지난주에 휴가내서 주변나라 갔다가 재미없어서 조기에 돌아오면서 차안에서 계속 했던 생각입니다.
다음주에 또 휴가있는데.. 그냥 집에서 스위치 게임만 하게될 것 같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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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4.16 · 211.♡.20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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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boda
04.17 · 110.♡.205.40
즐기세요.
나중에는 그게 또 아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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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인생의 묘미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