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초재 입니다.
퀀
퀀텀 (124.♡.72.75)
2026년 4월 16일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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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초재입니다.
눈을 감으면, 병실 밖 벚꽃이 집니다.
마지막 날의 모습이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산으로 모시는 길,
다 지지 못한 벚꽃이
시간을 붙잡는 듯했습니다.
가슴이 아픈 건,
아름다웠기 때문이겠지요.
아버지, 고마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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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4.16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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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퀀텀
→ 이루리라 작성자
04.16 · 124.♡.72.75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모님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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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미
04.16 · 211.♡.169.174
봄날이 아름다워 더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볻을 빕니다. 이 생의 인연은 여기까지지만 다시 만날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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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퀀텀
→ 스위미 작성자
04.17 · 124.♡.72.75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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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듀
04.17 · 121.♡.91.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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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퀀텀
→ 나듀 작성자
04.17 · 124.♡.72.75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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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같은 고모님과 같은 날 소천하셨나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