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117.♡.17.208)
2026년 4월 17일 AM 12:04
아저씨들과 즐거운 술자리가 길어져서 도망치느라 택시 부르고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데...
누가 어깨를 툭툭처서 보니...
왠 아가씨가 맥주 한잔 하실래요? 하는겁니다.
순간 당황해서 네? 했더니
다시 저를 보고 맥주 한잔 하실래요? 하는 겁니다.
순간 만감이 교차하며 장기가 찌릿하여...
죄송합니다 택시 기다리고 있어서요 했습니다.
잠시 카카오택시 위치를 보고나니...
일장 춘몽처럼 그분은 사라졌습니다 ㅎㅎ
댓글 (18)
-
파파키케팔로
04.17 · 211.♡.188.103
-
트트레비스
→ 파키케팔로 작성자
04.17 · 182.♡.91.95
뭐든 그냥 기분 좋은 귀가 길 이네요. 헷~
-
Kkita
04.17 · 125.♡.203.162

-
훈훈제계란
04.17 · 218.♡.117.225
실제로 아가씨가 있었던 건 맞는 거죠???
-
트트레비스
→ 훈제계란 작성자
04.17 · 117.♡.17.208
저는 순간 맥주 판촉 이벤트인줄요.
사실 40대 아저씨 농락 이벤트 였을까요? ㅎ
-
코코믹샌즈
04.17 · 124.♡.155.5
아 그거 저였어요! 많이 취하셨더군요.
-
트트레비스
→ 코믹샌즈 작성자
04.17 · 117.♡.17.208
ㅋㅋ
-
SSilvercreek
04.17 · 121.♡.214.196
혹시 그 아가씨 그림자 있었는지 기억 나세요?
-
트트레비스
→ Silvercreek 작성자
04.17 · 182.♡.91.95
앗 그림자~
-
MMDBK
→ 트레비스
04.17 · 121.♡.197.151
두번만 대답하셔서 다행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님 혹시 잘생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