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 효과가 엄청 크네요
홀맨

Lv.1 홀맨 (118.♡.3.153)

2026년 4월 17일 AM 01:39

조회 4,265 공감 0

유가 급등으로 해외여행도 코로나 수준으로 엄청 타격을 입었습니다 항공사와 여행업계가 코로나 시즌2 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5월달은 준성수기이고 여름철도 한참 예약이 되야 하는데 작년대비 70-90% 정도 줄었다고합니다 여행사들 지금 울상입니다 유류할증료 급등으로 항공사들도 비상경영중이고 일부는 담달 무급 휴가입니다

5월 패키지 1위가 중국이라고 합니다 해외자유 여행화 이후 처음 작년 중국 한국인 315 만명 방문 전년대비 38% 증가 작년증가세 12-2월 증가세를 보면 올해 중국방문 한국인 500만명 이상도 가능할것 같다는데 이란침공이.... 무비자이고 물가가 싸서 중국많이들 가네요 한편으로는 중국이 유류할증료가 비싼편이 아니라서 중국이나 일본으로 더 많이 쏠릴것 같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댓글 (10)

  • 우미

    우미 Lv.1

    04.17 · 167.♡.2.152

    중국은 거의 출장으로만 다녀서 그런지... 비자 없애준건 좋지만 중국 가는건 별로 안 좋아해요.

    점점... 현금도 못 쓰고... 뭔가 중국 앱 깔기도 꺼림직 하구요.

  • 홀맨

    홀맨 Lv.1 → 우미 작성자

    04.17 · 118.♡.3.153

    중국 싫어하는 분들의 공통점이죠

    구글도 안되고 알리 or 위쳇 페이로만 결제

    영어간판이나 안내도 거의없고

    해외관광객들에게 불편한 중국은 맞습니다

    관광 인프라는 세계 탑급인데 오지 말라고

    하는정도죠

  • 초보요리사

    초보요리사 Lv.1

    04.17 · 211.♡.196.227

    무비자 덕분에 작년에 5번이나 여행갔었어요 ㅎ

  • 위즈덤

    위즈덤 Lv.1

    04.17 · 106.♡.4.126

    한국에서 중국이군요 500만명이라니...ㄷㄷ

  • jeontouch

    jeontouch Lv.1

    04.17 · 211.♡.12.224

    작년 11월에 상하이 갔다 왔던데 도시 자체는 너무 깨끗하고 관리도 잘되고 있고 좋더군요.

    음식도 비싸지 않고 맛있고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04.17 · 140.♡.29.2

    중국은 오래 가지 않았지만 전 해외출장 좋아하는데 중국 출장만은 정말 싫습니다.

    뭔가 저랑 많이 안 맞아요

  • 홀맨

    홀맨 Lv.1 → 버블보블 작성자

    04.17 · 118.♡.3.153

    안맞는 사람도 많은게 중국입니다

    볼거는 많은데 단점이 중국인들

    너무 시끄러워요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 홀맨

    04.17 · 211.♡.3.194

    여러가지 거부감 드는 문화가 있는데요
    소리 지르면서 말하는 문화도 문제지만 줄 안서는거 부끄러움 없는 공중도덕 안지키기 영어 안통하는거
    (스타벅스 가기위해 싱박허..) 이런것 때문에 뭔가 많이 피곤해 져요.

  • 어부 Lv.1

    04.17 · 122.♡.111.236

    공항에서 와이파이 도시락 빌려가면, 유튜브, 카톡 구글도 다 됩니다.

  • RubyBlood

    RubyBlood Lv.1

    04.17 · 220.♡.82.232

    저는 시골도시(운남성?) 위주로 다녔는데요.

    최근 몇년은 안가서 모르지만 예전 우리 시골의 따뜻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말-연초로 넘어가는 기간에 한번 갔었는데, 식당이 전부 문닫았더라구요.

    어느 식당에 불이 켜지고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갔는데, 다들 놀라시는데, 파파고 번역으로 간단하게 라도 되는거 밥먹고 싶다고 했떠니, 잠시 기다리래요.

    그리곤 아들이 왔는데, 북경에서 대학 다니는 대학생인데 명절 맞아서 집에 내려왔데요. (서로 영여로 했는데 이 친구 영어를 너무 잘해서 제가 어버버 했습니다. ㅎㅎ)

    그 학생이 하는 말이 오늘 장사하는건 아니고 가족끼리 식사인데, 너 외국인이고 지금 식당 연곳 없을꺼라고 너만 괜찮으면 우리가족 식사하는데 같이 먹을래? 해서 중국말 하나도 모르는데 같이 껴서 먹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새해 축하도 하고 덕담도 주고 받고 그랬어요.

    너무 고마워서 감사의표현(현금)을 하려고 했더니 그냥 손님대접 한거라고, 그래야 복을 받는다고 하면서 인사를 나눴습니다.

    운남성 여행은 이런 스토리가 좀 많은데요. ㅎㅎ

    그래서 매력 있는 여행지 입니다.

    거꾸로 사기치려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건 확률 분포니까요. 대부분은 도와주려고 하고 나눌게 있으면 나누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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