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따라 다른 아이들 반응
이
이니즈 (119.♡.141.29)
2024년 5월 13일 PM 05:00 · 수정됨(18:14)
조회 1,327 공감 0
얼마전 어버이날 맞이하여 당찬 포부들을 밝히는데,
2학년 둘째가 자기는 커서 엄마 아빠 집을 사주겠다고 하고
7살 막내는 그럼 자기는 차를 사주겠다고 합니다.
저..기 지나가던 중1 첫째놈한테 너는 뭐 없냐 했더니….
마지못해서 그럼 자기는 핸드폰을 바꿔주겠다고 하네요 ㅎㅎ
에휴.. 다 필요없고 건강하게 커서 너그들 밥벌이나 스스로 잘 해라들..
엄마아빠는 알아서 살께.. 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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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13 · 58.♡.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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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니즈
→ 크리안 작성자
24.05.13 · 119.♡.141.29
저도 공수표 남발하며 살아와서 차마 양심상 못하겠습니다.. 금방석을 대체 몇개를 지금 날려먹었는지 말입니다. ㅎㅎ -
조조알
→ 크리안
24.05.13 · 141.♡.167.159
아이가 어릴때 (한 3-4살때 즈음??) 저한테 미니밴 사준다 했는데,
이제 한 10살 되었더니.. 자기는 그때 미니밴이 그렇게 비싼건지 모르고 한 말이라고 무효라 합니다 ㅎㅎㅎ
그런말 한적 없다고는 안해서 다행인걸까요? -
이이니즈
→ 조알 작성자
24.05.13 · 119.♡.141.29
미니어처 모델 밴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ㅎㅎ - 쾌
쾌지나칭칭얼
24.05.13 · 223.♡.85.141
ㅋㅋㅋ은근 서운할거같아요 - L
loveMom
→ 쾌지나칭칭얼
24.05.13 · 211.♡.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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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니즈
→ 쾌지나칭칭얼 작성자
24.05.13 · 119.♡.141.29
서운하다기 보다는 현실에 눈을 떠 가는것인가 하는 씁쓸함이 있네요. 자기는 커서 돈 많이 못 벌 것 같다는 첫째놈 말에 절대로 그렇지 않을거다라고 선뜻 말을 못해주겠던 것이 더 슬프네요. -
매매일걷는사람
24.05.13 · 121.♡.99.199
세상을 알아 가는거죠. ^^
저는 자녀분들이 잘 커가는 거라 느껴지네요 ~~ -
이이니즈
→ 매일걷는사람 작성자
24.05.13 · 119.♡.141.29
저 녀석들이 커서 사회로 나오기 전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 엄마아빠한테 약속한 것들 충분히 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게 만들고 싶은데 갈 길이 너무 머네요. 그래도 힘내봐야죠. 다모앙의 모습에서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봅니다. -
매매일걷는사람
→ 이니즈
24.05.13 · 121.♡.99.199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죠. ^^
이미 잘 커갈 수 있는 토양아래 있네요. {emo:onion-070.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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