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김경문이 25시즌 한화에서 한 업적
용사_도미니크

Lv.1 용사_도미니크 (121.♡.83.214)

2026년 4월 17일 AM 09:59

조회 1,973 공감 0
  1. 25시즌 초반 달리는 야구를 공표하며 적극적 도루의 팀으로 만들겠다 선언. 반짝 먹혔으나 뻔한 작전 타이밍, 작전수행능력 미달로 한화 이글스 시즌 초반 최하위 달성. 최악의 분위기에서 문현빈의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한 후 폰세, 와이스라는 압도적인 원투펀치와 강력한 불펜의 각성으로 순위 반등을 이끔. 타격은 시즌 끝날때 까지 끔찍.

  2. 문현빈 타격 능력은 인정받았으나 고정 수비포지션 없이 이곳저곳 떠돌다 김경문에게 3루 백업이라는 포지션 까지 받음. 하지만 타격능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취약포지션인 좌익수 자리를 자기힘으로 따냄과 동시에 초반 최하위의 성적을 연승으로 돌리는 팀의 중심점이 됨. 김경문은 문현빈을 고정포지션을 3루 백업으로 생각한 사람임.3루 백업이라 하면 노시환의 백업이므로 타격 기회도 거의 없는 포지션임

  3. 엄상백, 안치홍, 김인환, 유로결, 임종찬, 권강민 무한 신뢰 및 무지성 기용. 엄상백 안치홍이야 투자금액이 있어서 백번 양보해서 구단 차원으로 이해한다고 치지만 이하 속칭 양아들의 꼴아박는 성적및 무지성 플레이에도 팬들의 거친 반발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시즌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며 승점 드랍.

  4. 불펜기용, 엄상백으로 인하여 불펜진에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에도 시즌 끝까지 롱릴리프 및 패전 전문, 불펜 구성 추가 안함. 이로 인하여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불펜들이 갈려나가는 상황의 반복으로 불펜선수들 혹사 시작. 이 여파로 이번 시즌 초반까지 불펜진 회복 안됨.

  5. 김서현 폼 저하가 후반기 뚜렸하게 나타나는 상황에서도 무한 신뢰를 하며 결국 끝내기 9회 2점 홈런 2방을 맞아서 시즌우승 기회를 멋지게 날리도록 방치함.

  6. 플옵들어가서 역시나 김경문식 운영을 시전하면서 불펜에서불을 지르면서 한국시리즈 선발로테를 꼬아버리는 최악의 수를 둠.

  7. 한국시리즈에서 이미 꼬여버린 선발로테이션으로 폰와를 정상적으로 가동시키지 못하고 우승못함

    뭐 굵직하게 생각나는게 이정도입니다.

잘한게 뭐가 있나 생각해 봤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납니다.

꼴지 팀 2위로 시즌 마무리?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벤치에서 잠만 잤어도 한국시리즈 까지 갔을 선수단 이었습니다. 오히려 김경문이 주목받고 싶어서 적극 가담하는 경기마다 날려먹어서 2위 했죠.

김경문의 언론의 마사지를 엄청나게 받는 인물입니다.

방치의 야구를 믿음의 야구라는 이쁜 말로 멋지게 포장하여 지금까지 써먹고 있죠.

부정적인 뉴스는 절대 나오지 않아요.

작년에 항의트럭 박힌것도 대부분의 팬들은 모르는 사실입니다.

한화 역대급 최악의 감독 1위는 김경문입니다. 김성근에게 작년같은 스쿼드를 주웠다면 통합우승도 했을꺼에요.

댓글 (10)

  • kaga죠타로

    kaga죠타로 Lv.1

    04.17 · 118.♡.203.245

    뭐 지나간 일이지만 일단 이번 시즌은 접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기회가 작년에 왔을때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뭐 결과론이죠....

  • 용사_도미니크

    용사_도미니크 Lv.1 → kaga죠타로 작성자

    04.17 · 121.♡.83.214

    작년 시즌은 로또였죠...하필 로또가 김경문에게 터진것 뿐이고요 ㅠㅠ

  • 군림천하

    군림천하 Lv.1 → kaga죠타로

    04.17 · 114.♡.2.66

    저도 작년 한해 예전 김성근 마리한화이후 오랜만에 한화야구 즐긴 것으로 하고 이번 시즌은 접었습니다.

  • 250km

    250km Lv.1

    04.17 · 118.♡.95.128

    전 어제 경기보고 올시즌 접기로 했습니다.

    답이 없어요.

  • 용사_도미니크

    용사_도미니크 Lv.1 → 250km 작성자

    04.17 · 121.♡.83.214

    성적 꼴아 박는거야 충청도에 태어나 한화팬으로서 숨쉬는 것처럼 익숙한 일이지만 이렇게 꼴아박는걸 아닙니다.

    선수들이 개같이 해서 꼴아박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감독이 꼬라지 부리고 꼴아박는건 참...

  • heltant79

    heltant79 Lv.1

    04.17 · 61.♡.152.133

    저는 프런트의 실책도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윈나우 액셀을 너무 빨리 세게 밟은 느낌이 납니다.

    수베로를 자르고 최원호를 임명하며 윈나우 페달을 밟았는데, 여기가 꼬이면서 무리한 선택을 많이 했습니다.

    윈나우를 해야겠다보니 팀 밸런스보다 FA 수집에 더 신경을 썼고, 수비 안 되는 베테랑들을 모으며 밸런스가 깨졌죠. 본문의 안치홍이나 엄상백도 오버페이로 데려온 이상 최대한 기회를 줄 수밖에 없었고요.

    수년간 1픽을 독점하면서도 이 선수들을 2군에서 시간 두고 선발급으로 키워내거나 군대를 해결하도록 하는 게 아니라, 1군에서 불펜으로 소모해서 무의미하게 서비스타임만 소진했습니다.

    본문에는 김경문의 만행에 대해 나와있지만, "김경문이 과연 우승을 위해 팀의 모든 자원을 몰아줄 만한 감독인가"라는 측면에서 보면 위 문단의 윈나우 오버페이에 감독도 해당되는 거죠. 최원호가 미끄러지면서 급하게 데려올 사람이 없었거든요.

    제가 LG팬인데 왜 한화에 이런 소릴 하냐 하면, 지금 한화가 하는 운영을 암흑기 LG가 똑같이 했기 때문입니다.

    2002년 감독빨과 이상훈 복귀빨로 한국시리즈까지 간 걸 팀의 순수 역량이라 오판하고 윈나우 무브를 무리하게 밟다가 10년 암흑기가 왔죠.... 포지션 밸런스를 깨는 FA 사재기, 싹수가 보인다 싶은 유망주 투수는 모두 1군 불펜행 등등, 다 LG가 했던 시행착오입니다.

  • 용사_도미니크

    용사_도미니크 Lv.1 → heltant79 작성자

    04.17 · 121.♡.83.214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리한 선택에 김경문이 걸린 상황에서 폰,와 로또까지 맞아 버린 상황이라.

    김경문이 독박을 쓰는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딴식의 선수단 운용은 선을 넘었습니다.

    ㅠㅠ

  • heltant79

    heltant79 Lv.1 → 용사_도미니크

    04.17 · 61.♡.152.133

    저는 김경문이 이미 한화에서 마음이 떴기 때문에 저런다고 생각합니다.

    두산에서 야반도주해서 NC로 갈 때도, 그 NC에서 잘릴 때도 보면 지금과 비슷한 짓을 했었거든요.

    지금도 자진사퇴하면 잔여 연봉 못 받으니까 회장 보는 앞에서 나 자르라고 꼬장 부린 걸로 보입니다.

  • 알별 Lv.1

    04.17 · 218.♡.97.5

    말씀하신 내용 100% 공감합니다. 미치겠어요 정말...

  • willy

    willy Lv.1

    04.17 · 121.♡.154.251

    노망 난거 같아요. 라기엔 이전부터 화려하긴 한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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