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가 동물원으로 돌아갔다니 다행인데요
버블보블

Lv.1 버블보블 (211.♡.3.194)

2026년 4월 17일 AM 10:08

조회 1,647 공감 0

늑구 탈주 관련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늑구라는 뭔가 귀여운 이름도 한 몫했을것 같고요

늑대라는 동물이 워낙 "개" 같아서 (욕 아님다)

친근감과 함께 걱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동물원으로 잡혀가는 엔딩일 수 밖에 없지만

자연으로 돌아가 사는 모습도 기대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가 없는 환경이 안타깝긴 합니다.

어쨋든 늑구가 이제 다신 도망가지 말고 건강하게 사랑 받으면서 잘 살기 바랍니다

댓글 (4)

  • 갤러리김 Lv.1

    04.17 · 119.♡.240.179

    맞아요. 탈주 늑대 하면 뭔가 무서운데 늑구 늑구 하니까 어느새 친근해졌죠

  • 풋콜패리티

    풋콜패리티 Lv.1

    04.17 · 122.♡.230.26

    동물원에서 태어나 평생을 동물원속에 갖혀 살다가, 늑구가 처음으로 맞이한 바깥 세상은 늑구에게 어떻게 다가왔는지 궁금하네요. 부디 남은 늑생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케이건

    케이건 Lv.1 → 풋콜패리티

    04.17 · 165.♡.228.248

    재밌었을수야 있지만.. 평생 좁은 우리에 갇혀서 사육사가 주는 먹이만 받아먹고 살던 늑대에게 야생성이 남아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쫄쫄 굶고 다니지 않았을까 싶은데...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 케이건 작성자

    04.17 · 211.♡.3.194

    아마 엄청 불안해 했을것 같아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집 나간것 처럼요.
    게다가 쫄쫄 굶었다고 하더라고요 불쌍한 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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