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 (115.♡.182.172)
2026년 4월 17일 AM 10:43
생후 2개월 아들에 떡국 SNS 사진···친모 아동학대 혐의 송치
박준철 기자 입력2026.04.17. 오전 9:14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0462
생후 2개월된 아기에게 떡국을 먹인 정황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린 30대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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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들에게 떡국을 먹이는 등 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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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더 건강해지라” 며 아들에게 떡국 등을 먹인 사실을 인정했다

보아하니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 같은데
왜 저런 정신나간 짓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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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6837
04.17 · 203.♡.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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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jun6837 작성자
04.17 · 115.♡.182.172
상당수 사람들이 가정교육만으로는 미숙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성교육은 나아졌다지만 특히 인생 사는 영역에 있어 학교 교육이 참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달달 외우고 수식 적용해보는 것만 집중하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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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6837
→ 잘자요zZ
04.17 · 203.♡.212.32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지적하신 취지는 이해합니다.
다만, 2개월 아기에게 음식을 먹이는 문제만큼은 교육제도의 미비함보다는 개인의 문제와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학습의지가 결여된 문제에 가깝다고 판단해서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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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ijunn
04.17 · 222.♡.205.224
이디오크러시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미래 인류의 지능이 낮아져서 농작물에 스포츠 음료를 물 대신 뿌리고 왜 농작물이 죽는 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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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jeijunn 작성자
04.17 · 115.♡.182.172
인류는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AI에 전부 맡기는 세상이 되면 진짜 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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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4.17 · 210.♡.46.70
2개월이면 앞니 하나도 안 나왔을텐데.. 검색도 안 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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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박스엔 작성자
04.17 · 115.♡.182.172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저건 검색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어른이 된 지금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 검색해야 하는 것들 참 많은데
저건 상식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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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 박스엔
04.17 · 116.♡.152.61
그 검색하는 행위도 상식의 범주라서요
위에서 언급한 이디오크러시에 해당한다면 검색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그걸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지 용도를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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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
04.17 · 118.♡.209.17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요즘 학부모들 보면(특히 젊거나 어린) 정말 상식 이하의 수준이 많아지고 있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교사도 비슷합니다. 이런 내용에 학교 탓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아이 팬티에 변이 묻어 온다면서 화장실 갈 때 확인해서 담임이 직접 처리해달라는 2학년 학부모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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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버블 작성자
04.17 · 115.♡.182.172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상식 이하 수준의 학부모들이 특히나 젊거나 어린 사람들 중에 많은 이유가 결국 교육이 이래서라고 보이네요
교사더러 학대라며 체벌도 배제도 못하는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고 어느순간 학부모들이 교사들을 학대해도 용인되는 사회가 되어버린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의 교육을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국가가 가정을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있긴 한가 싶고요
물론 이것도 결국 검찰이 선생들을 막 기소해버리고 법원에서는 받아주고
교육부는 방관하거나 교사들에게 권한은 안주고 책임만 강요하는게 원인이라 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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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정교육의 영역 아닌가요?
학교교육이 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