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17일 PM 01:21
이 글에는 '욕설'은 없습니다.
오늘 아침 '정준희의 논'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
우리에게 매우 가깝고 친숙한
'동물의 버릇'이라고 흔히 지칭되기는 하지만,
실은 그조차 '개'라는 동물에 대한
인간의 편견이 담긴 구시대의 언어라서
차마 그 말을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자,
그런데,
'개가 먹는 차반',
즉, 개가 먹는 만나고 좋은 음식을 가르키는 말이긴 하지만
실상은 '대변'을 의미하는 용어를 써야 할 것만 같은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히 존중되어야 할 인격을 가진 이에게
함부로 써서는 안 될 말이고요.
이미
개에 대한 매우 심한 문화적 편견이 남긴 말이라서 주저됩니다.
그래서 떠올린
또 다른 표현이 있는데요.
'죄인의 목을 배던 사람'을 가르치는 말로서
언동이 몹이 막된 사람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어
말하자면 '막난이 중에 막난이',
즉, '가장 저급의 언행을 가진 일을 지칭하게 된 단어' 정도를 써야 할까 싶습니다.
그런데,
또,
하지만,
이게 특정 직업을 가진 일을 비하하는 말인데다가
또, 그 역시 특정 동물인 '개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말이어서
하..
이조차도 차마 사용하지 못하겠네요.
자,
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이렇게 알송달송 시간을 끄나 싶으시죠?
4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의혹 사건 국정 조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발언'을 듣자마자 떠올린 생각입니다.
***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 [정준희의 논] 늑구를 살린 사람들과 짐승만도 못한 검찰ㅣ2026년 4월 17일 금요일
// 18분 50초 부터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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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졌다
04.17 · 115.♡.19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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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4.17 · 210.♡.27.130
개껌이죠 개껌.. 아.. 강아지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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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개차반, 개망나니가 떠오르는 시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