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맨 (117.♡.8.77)
2026년 4월 17일 PM 01:26
우와........
정말 한국어를 다시 배워야겠어요 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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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4.17 · 210.♡.2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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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4.17 · 210.♡.27.154
'그'의 성별을 영어쪽 who 처럼 '누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니려나요?
'그이' 라는 의미가 남성쪽이 훨씬 많은 느낌이긴 하나, 여성이던 남성이든 다 될수 있긴 하죠.
전라도 쪽 '거시기'가 만능으로 활용되는 것처럼
그도 꼭 사람이 아니라 그것, 그녀석(동물)도 될 수 있겠어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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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로울프
04.17 · 118.♡.10.84
우리 말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깊은 분이시네요.
말의 의미를 넘어서 소리의 질감과 채도, 명암 그리고 그 것들에서 총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울림까지 받아 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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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4.17 · 219.♡.13.46
프랑스 철학에 관심 가지다
우연히 접한 채널인데
이분 우리말에 철학적 사고로 풀이해주는데
감명 깊게 보는 채널입니다
자신도 철학을 좋아하고
프랑스 교육 방식이 철학을 중요성을 둔다고
설명해주는데
주입식 공교육이 무너진 우리 교육 현실을
봤을때 한번쯤 생각해 볼만하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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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4.17 · 121.♡.91.44
언어가 이루고 있는 특정 문화적 차이를 완벽하게 다른 언어로 대체할 수는 없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이해하고 설명해 주는 게 정말 좋네요. ~
세계가 좁아졌으니 언어도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지면 이해도 서로 높아질 것 같은데요.
우리도 외래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듯이 '몸짓' 같은 건 외래어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또 그것은 그 나름대로 그 나라 언어로 된 발음과는 달라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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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