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지나갈 때, 차들이 정지하는 것은 많이 좋아졌는데
렉
렉투스 (220.♡.69.97)
2026년 4월 17일 PM 03:50
조회 2,577 공감 0
근처에 이대 서울병원이 있어서
구급차가 좀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일단 사이렌이 울리면 지나가던 차들도 공간 만들려고 하고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것들이 보여서
우리가 참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문제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건널목 건너는 사람들은
사이렌이 울리고 구급차가 달려와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대로 횡단보도를 지나갑니다
이제는 싸이렌 울리면
사람도 좀 정지하는 문화가
빨리 만들어져야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 문화는
배운적이 없어 잘 몰랐습니다
미국 생활하면서 많이 배운 측면이 있습니다
싸이렌 울리면
차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정지하는 것을 보고 배운거니까요
댓글 (4)
-
훈훈녀지용
04.17 · 116.♡.103.121
-
AAUTOEXEC.BAT
04.17 · 218.♡.162.137
보행자는 훈련이 안된 것 같더군요.
홍보나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이렌이 울리면 횡단보도를 빨리 건넌다 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더군요.
-
그그차나
04.17 · 106.♡.74.165
진짜 신호없는 횡단보도나 폭이 좁은 도로는 답없어요 가뜩이나 차 막히는구간인데 보행자들 섞이면 난리부르스입니다 -0-
- 다
다시머리에꽃을
04.17 · 106.♡.79.51
개인적으로는 구급차가 싸이렌켜고 가는데 안비켜주는 차들은 거의 못본거 같아요
다만 도로 사정상 너무 좁거나해서 비켜주는게 어려운 경우들은 드물게 보긴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신호정지하거나 체증으로 막혀있는 경우에 뒤에서 오면 좀 빼주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맨 앞차가 멀뜽히 있으면 다들 어떻게 할수 없어서 신호 바뀔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이 긴급상항이 아닐때는 경광등을 좀 끄고 다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건너편에서 구급차가 경광등 켜고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오길래 섰더니 긴급상황이 아닌지 그냥 서있더라구요. ㅠㅠ
저야 귀가 안들리지는 않지만 청각이 안좋은 사람들은 시각으로만 판단할텐데 긴급상황아 아닌경우를 확실하게 판단할수 있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