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17일 PM 05:17
// '출석' 한 번 불러볼까요.. (음식 버젼)
https://damoang.net/free/6150723
월요일인가 하였더니 벌써 금요일이네
느리게 번지는 듯하면서도 훌쩍 가버리네
붙잡았다 여긴 순간도 손가락 사이로 흐르네
남겨진 건 온기뿐인데 그것마저 식어가네
오늘 하루 나는 잘 살아냈나 스스로 묻네
오늘 하루 나는 충분히 웃었나 다시 묻네
이 길도 갈 수 있고 저 길도 갈 수 있네
갈림마다 서 있는 나는 조용히 숨을 고르네
삶의 깊은 뜻은 멀리 있지 않다 여기 있네
내가 고르는 그 순간마다 길이 다시 열리네
대봉이가 원츄하는 십전대봉탕! @노래쟁이s
아까 짬뽕에 소주가 등장하는 글을 봤더니 짬뽕이 땡기네요 @구름무늬
나이값을 못하는 진상부릴땐 하지 '마라'탕 @안스맛보이
너에게 웃어주는 여자가 있으면 곱창 조심 @Rania
춘곤증 때문에 졸릴 땐 냉이비지찌개 @커다란울타리
수영장에서 물을 잔뜩 먹고 오니 오히려 갈증나 포카리 @루나
작은 선택 하나가 나를 앞으로 이끄네
가벼운 기쁨 하나가 내 하루를 밝히네
나는 오늘도 나의 선택으로 나를 빚어가네
흩어지는 시간 속에서도 나를 다시 세우네
이번 주말엔 어떤 바람을 따라 걸어가네
이번 주말엔 어떤 웃음을 마음에 담아가네
행복이란 먼 데 있지 않고 곁에 머무르네
선택하는 그 찰나마다 조용히 피어나네
자, 이 밤의 리듬 위에 이름 하나 얹어보네
서로를 부르는 목소리로 마음을 건네보네
@BomBom @DUNHILL @Rania @구름무늬
@노래쟁이s @루나 @안스맛보이 @커다란울타리
@하바나 @항상바쁜척 @훈녀지용
다모앙, 오늘도 우리는 이 자리에 모이네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서로를 기억하네
끝.
댓글 (5)
-
가가로도사
04.17 · 211.♡.147.149
-
농농약벌컥벌컥
04.17 · 117.♡.5.217
{emo:damoang-emo-007.gif}
-
루루나
04.17 · 175.♡.159.136
늘 들으면서 너무 고급스러워 놀라네요... 이런건 스포티파이에 음원 못올리나요? 스포티파이밖에 구독하는게 없어서.. 또 듣고싶은데요 ㅎㅎㅎ
-
벗벗님
→ 루나 작성자
04.17 · 61.♡.153.123
저 하단의 오른쪽을 클릭하시면 mp3 파일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
RRania
04.17 · 61.♡.150.104
외부에 있어서 선추천 하고 지금 들었는데 보이스랑 편곡 너무 고급진데요ㅎㅎㅎ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출췍^^*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