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밧데리 (106.♡.65.228)
2026년 4월 17일 PM 07:40
아버지 간병하러 병원에 있습니다.
뇌암이라고 하는데 수술을 해도 생존이 2년이라고 하는군요.
수술을 하면 뇌의 1/3을 잘라내고, 항암치료 계속 해야할거 같은데 노인에게 안될 일일것 같습니다.
결론 : 부모님 건강하실 때 효도 하십시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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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17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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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성밧데리
→ 수현 작성자
04.17 · 106.♡.65.228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무시고,
병원에는 한명 간병인만 허용되고,
TV도 없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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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화성밧데리
04.17 · 211.♡.164.238
저희 엄마가 입원했을때는 tv가 있었는데 요새는 없나 보네요ㅜ아버님께서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ㅜ 조금씩 쉬세요. 간병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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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성밧데리
→ 수현 작성자
04.17 · 106.♡.65.228
TV는
아버지가 맨날 보는 드라마 못 보는걸 제일 아쉬워 하시네욤.
드라마 스케줄과 내용을 줄줄 외우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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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쇠약
04.17 · 124.♡.13.205
에궁. 기운 내십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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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성밧데리
→ 정신쇠약 작성자
04.17 · 106.♡.65.228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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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17 · 154.♡.25.9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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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4.17 · 175.♡.138.95
술기도 좋아지고 기저체력이 좋아져서 80 넘어서 큰수술 받으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외과의랑 협의하시고, 낮에 식사시간 전후로 근처 병실들도 한번 돌아보세요. 환자명 근처에 나이도 병기되어 있으니 ... 참조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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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즐거운하루
04.17 · 123.♡.10.180
힘내셔요 ㅜㅜ
이런 댓글도 필요한듯하여 적습니다.
제 어머니가 뇌쪽으로 전이 되셔서 항암치료받으셨는데
삶의 질이 확떨어지셨어요 ㅜㅜ
마지막에 방사선 치료 받지 말껄 후회하십니다.
방사선치료전에는 그래도 잘 걸어다니셨는데 방사선치료후에는 균형도 못잡으시고
몸은 몸대로 힘들고 그렇다고 완치된것도 아니고 ㅜㅜ
결과론 적이라 그렇지만 잘 선택하셔서 치료받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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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4.17 · 221.♡.25.227
친구 아버님이 췌장암이셨는데 수술 자체는 잘됐다는데 체력이 올라오지 않아 급속히 나빠지셨어요
연세 있는 분들은 수술만이 답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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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드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