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리 (211.♡.220.186)
2026년 4월 17일 PM 08:53

며칠전부터 중문이 쾅쾅 닫힙니다.
어느 정도 가면 천천히 닫혀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쾅.
위에 부품이 플라스틱 부분이 깨져서 잡아주는게 없어 스프링의 온 힘을 다해 튕겨내고 계셨습니다. ㅎㅎ
뭔지 모르지만 유튜브 찾아보니 삼우라는 회사 제품인거 같아. 설치 영상 보고 분해를 했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분해는 조립의 역순... 군대때 배운걸 오늘 써먹네요 ㅋㅋㅋ
문제는 부품이 부셔진거라서 하필 금요일 밤에 저걸 분해해서... 이거 다시 붙여 놓기도 뭐하고 멘붕입니다. ㅎㅎㅎㅎ

거실에 이러고 부품이 널부러져 있는데 이거 어쩌나 싶습니다. -_-;;;
일단 마나님께 현상황 보고는 했습니다. 부품이 지금 주문해도 빨라야 수요일 정도에나 올거 같은데 큰일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제 날이 풀려서 중문 없다고 그닥 춥진 않을거라는 거네요 ㅎㅎㅎ
댓글 (9)
- 돌
돌다리도두들겨보고
04.17 · 211.♡.8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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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돌다리도두들겨보고 작성자
04.17 · 211.♡.220.186
고장난걸 보고 가신거라 분해했다고 큰일나는건 아닌데, 이거 어디 보관할데가 없군요 ㅎㄷㄷㄷ대충 옆으로 세워서 화장실에 놔뒀는데 부품 올때까지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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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04.17 · 175.♡.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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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무명 작성자
04.17 · 211.♡.220.186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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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멍
04.17 · 121.♡.225.112
탄성체가 있어서
작업하실 때 반드시 보안경/안경 쓰고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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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별멍 작성자
04.17 · 211.♡.220.186
어? 그 정도로 뭐가 튕기진 않던데 써야 하는군요. 꼭 쓰고 작업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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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04.17 · 121.♡.97.251
정 급하시면 강력본드 구해서 붙여보세요. 손가락에 강력본드 붙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무거운 유리문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미서기중문이 저런 플라스틱 부분이 깨지는 경우가 잦더군요.
(설계할때 1년 365일 가해지는 충격은 감안하지 않는건지.)
사전고지는 하셨겠지요? 잘못하면 고장낸 주범으로 오해 받을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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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꼰대생각 작성자
04.17 · 211.♡.220.186
너무 무거워 본드써서 다시 끼웠다가 빼내고 싶지 않아서 그냥 대충 걸쳐놨습니다.ㅋㅋㅋㅋ
마나님은 고장난거 확인하고 가신거니까 주범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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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 6미리
04.17 · 121.♡.97.251
혹시나 문이 넘어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꼭 흔들거나 밀어보고 확인하세요.
고치다가 제대로 물려서 고정해놓지 않아 유리문이 넘어져 통째로 박살나는걸 몇번 봐서요.^^
자칫하면 문짝도 새로 주문해야 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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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은 괜찮으신 거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