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좀쓰자 (58.♡.27.243)
2026년 4월 17일 PM 10:24
예를 들어, 어떤 마법사가 세레스(지름 940km에 질량 93경 8천조 톤의 왜행성)를 초속 20km로 지구로 소환한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세균이든 바이러스든 곰팡이든, 그 어떤 생명체도 절대로, 절대로 단 하나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합니다. ChatGPT는 TNT폭탄 45조 메가톤급이라고 답변하더군요.
달은 한술 더 뜨는데요, 달의 지름은 3474킬로미터에 질량은 7342경 톤입니다. 만에 하나 달이 지구로 추락한다면, 로슈 한계로 산산조각난 달 조각들이 시속 35000킬로미터로 지구를 덮칠 거래요. 그때의 파괴력은 TNT폭탄 842조 메가톤급이라고 Gemini가 설명하더군요.
*여담입니다만, 클로드는 문장력은 정말로 마음에 들지만 숫자 계산에서 자릿수를 틀리는 경우가 잦더군요. 게다가 요금이 좀 비싸고 사용량 제한도 빡빡해서... 이제부터는 굳이 돈을 내고 쓰진 않으려 합니다. 돈을 내고 쓰려면 제미나이가 좀더 괜찮을 것 같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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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04.17 · 211.♡.240.220
- 글
글좀쓰자
→ Icyflame 작성자
04.17 · 58.♡.27.243
운석은 너무 빨라서...(주로 초속 10~20km 정도래요) 손톱만큼 작은 알갱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겐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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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04.17 · 211.♡.147.249
뭐 직경 10km 만 돼도 에베레스트급 산이 하나 떨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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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미
→ RanomA
04.17 · 115.♡.99.30
공룡 멸망시키고 지구 생태계를 새로 만든 운석이 딱 그정도 사이즈였다고 합니다...
그때 떨어져나간 지구 파편조각들이 멀리는 화성 궤도까지 날아갔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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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lipse
04.17 · 104.♡.67.248
인공위성들도 대략 초속 7km 정도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어요. 공기 저항 같은게 없으니 우주로 가면 속도들이 어마어마 하죠.
- D
degi
04.17 · 58.♡.187.110
그렌라간 마지막에 은하 잡고 던지던거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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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요 ㅋㅋㅋ
아주 작은 먼지 같은 걸 소환하면 덜 하려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