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nbeer (61.♡.162.10)
2026년 4월 17일 PM 10:53
지난 주 아내 동료분이 텃밭에 당첨되어 농사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베란다에서 상추를 키워보겠다고해서
다이소에서 직사각 화분이랑 흙종류 여러개 사주고
동네 종묘상에서 여러 모종을 파는 걸 봐서 사러갔습니다.
청상추랑 적상추 모종 사러왔다고 말하고 얼마나 필요
하시냐는 말씀에 각 2개씩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낱개로 안파는데~ 곤란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농사용으로 파는거라 취미용 낱개는 어려운가봐요
다이소에서 씨앗사서 키워봐야겠네요 했는데 가위로
두개 세개 잘라서 5개 담아 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얼마인가요? 했는데 천원이랍니다.
맞아요. 취미로 베란다에서 키우는 용으로 몇개 팔아봐야
남는게 없긴하겠네요. ^^;;
아내가 잘 키울지는 모르겠어요. 일단은 예쁘게 잘 심어놨는데
꾸준히 하는 약간은 심심한 일에는 시작할 때만 열심히하다가
삼일 지나면 잊어버리고 말아버리거든요.
몬스테라도 다 시들어서 잘라버렸는데 제가 꾸준히 물도 주고
해서 겨울 잘 나고 지금 새로 잎이 올라와서 한 뼘정도 자랐는데
대파도 뿌리 부분만 남겨서 심어놓고 잘 자라고 있긴 한데
그냥 놔둬야 할 것 같습니다. 자꾸 챙기면 자꾸 일만 벌여놓고
남몰라 해버려서요. 좀 더 자라면 상추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
댓글 (6)
-
왜왜나를불렀지
04.17 · 116.♡.67.107
-
농농약벌컥벌컥
04.17 · 211.♡.184.190
텃밭당첨되서 할머니께 양도해드리고 집근처라 간간히 놀러갔던기억이있네요 애기들가서 자기키만한삽들고 땅판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ㅎㅎ 작년 구청에서 상자텃밭도 분양해서 아파트옥상에서 잘키우다가 여름에 여행한번갔다오니 싹죽어서 ㄷㄷ 쉽지않더라구요 ㅎㅎ
-
매매직뮤직
04.18 · 210.♡.200.189

-
매매직뮤직
04.18 · 210.♡.200.189
텃밭 당첨이 하늘에 별따기인데 축하드려요. 내가 기른 작물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Xxinx
04.18 · 182.♡.71.9
이상하네요 어차피 대량은 따로 배달하는거고 가게에 내놓은 모종은 잘라서 한두개씩도 파는데 ㄷㄷ
-
Bbooknbeer
→ xinx 작성자
04.18 · 61.♡.162.10
아마 계란 한판처럼 판다위로 파시나봐요
주변에 농지는 거의 없고 텃밭위주로 파시나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상추는 발아도 쉽고 잘 커서, 다이소 씨앗으로도 잘 되더라고요.